마눌님 께서 친정을 가셨다 캅니다 ㅋㅋㅋㅋ
그렇차나도 아는 동생놈이랑 약속있었는데 흐흐흐
뭘해야 하나....
이자유를 어찌 누려야 하나....???
오늘은 상상하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는 날인데....
아~~~~ 아~~~~ 어찌 하오리까~~~~~~
마눌님 께서 친정을 가셨다 캅니다 ㅋㅋㅋㅋ
그렇차나도 아는 동생놈이랑 약속있었는데 흐흐흐
뭘해야 하나....
이자유를 어찌 누려야 하나....???
오늘은 상상하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는 날인데....
아~~~~ 아~~~~ 어찌 하오리까~~~~~~
넘흐 오랫만에 자유를 느끼니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형도 마눌처가 갔다면
정말 행복할꺼에요...
내친구는 괜히 친구랑 술먹고올께 라고했다가 30분에한번씩 확인전화와서 나이트도못가고 걍 서로집으로 ....
언냐들한테 한번 디어 봐서 ㅠㅠ
많이당해봤네요 놀자는대까지 놀아봤자 노래방나오면 지들끼리 쌩하고 갑니다.. 걍 동생분하고 나이트가서 여자꼬셔서
2차대리고나와 한잔하세요 3차는 본인능력^^ 그게 돈도 더적게먹힙니다 룸잡지않으면요
그전에는 일주일에 5일 출근했으니 그돈을 모았으면
원룸 한채는 살돈인데 아~~
손양과는 ㅂㅂ2 했습니다 ㅋㅋ
모두 즐토 돼소서~!!!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캅나다
어디사시는지모르지만 제가 자주가는
허벌오피 추천해드리고싶네요ㅋㅋ
저는 요즘 가끔 혼자 있어도 나가기 귀찮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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