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69034
관심 가져주신 모든분들게 머리숙여 감사드리면 저보다 절 변하게 만든 저희 22살 막내 직원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장애를 갖고 계신 아주머니의 허리와 무릎을 아는 형님통해 수소문 했더니 해남에 있는 작은 병원에서 무료로 진료를 해주기로 하였고 아울러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기로 하셧습니다
도움 및 관심 가져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힘이 납니다 아직 우리나라 성냥 공장 많나 봅니다 ㅎㅎㅎㅎ
주위를 다시 봐야겠습니다
훈훈해지네요..!
어떻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춘기 학생이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지는 않은지도
걱정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이라도 국가보조나 사회시설에서 도움을 줘야하는게 아닐지...
그리고 존경스럽네요~~~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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