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중 군대에 폭력이 필요한가 하는 제목을 본 것같네요
물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 이죠
귀한 자식 군대보내~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는 자식을 보는 부모맘은 찢어지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입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명절을 지내는 한 민족인 동시에
총뿌리를 서로에게 겨누는 휴전국가 이기도 합니다 즉,언제 또 총,포탄이 오고가는 상황이 벌어지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나라이기도 하지요
정신무장 차원에서 지정된 체벌도구로의 폭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협동심, 동지애를 포함하여 사격, 훈련, 체력, 정신력, 군사지식 등등
군인으로 필요한 자질이 완성되면 집에가는거다
문제를 일으킨 병사는 기본복무기간에서 형벌에 따라 기간 연장 ㅋ
얼마나 열심히 하겠는가 ~
기본 군복무기간 초과 시 직업군인에 준하는 월급은 주되.....
복무한 부대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구타랑 집합있었습니다.
식기제도 포함해서 없는거 없이 다 있었는데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건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체계화되고 군기있게 때릴땐 때리고 고생할땐 고생해야
뒤탈이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편한것, 인권만 찾다 지금 군대가 이모양아닐까 생각합니다
동기도 누군가 넘 심하면 옆에서 제지하는건데 이번사건은 태아중 기형아처럼
광기를 부리고 주변에서 아무도 안말리고, 구타는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게 어떤형태로 어느정도로 행해지는게 다른거지 안그렇습니까?
때려서 공부 가르치면 전부 다 서울대 간다는 논리와 다를바 없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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