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동네에 중국집이 직접 배달하는 곳이고 오토바이만 대여섯대 있었습니다.
가게 바로 앞에 공용주차칸이 있는데 안타는 오토바이로 한쪽 막고 다른 쪽은 타이어로 막고 2칸을
점령하고 쓰는데 볼때마다 신고 마려운 구간이었습니다.
밤에는 퇴근할때 오토바이를 사슬로 묶어놓고 퇴근하고 낮에 배달할땐 길게 세워놓고.
그 동네에서 오래 살았고 언제까지 살지 몰라 그냥 참았는데 이사오기 직전에 신고해버릴걸 그랬나 후회가 되네요.
길건너 공용주차칸은 한밤중엔 이중주차도 해야할 정도로 자리가 없었는데
오토바이2대를 각각 칸마다 세우고 사슬로 묶어놔요. 에혀~
2칸을 그렇게 쓰면서 옆에 다른 칸까지 침범해서 오토바이 세워놓고 또 다른 칸 옆칸에는 밤에 음쓰봉투 터지게 내놔요. 차 댈자리가 음쓰봉투 옆밖에 없을때 바퀴로 음쓰봉투 뭉갤까봐 조마조마 해요.
구청에 불법적치물 민원 넣으세요.
담당자가와서 처리해줍니다.
저런 적치물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밀고 들어 가십시요
그 적치물 주인 나와서 지랄을 하면
불법적치물로 인해 내차량이 손상되었다
보험 처리든 보상 해라고
하시면 됩니다
-> 잘하셨습니다.
먼저 대는 놈이 임자
구청에 불법적치물 민원 넣으세요.
담당자가와서 처리해줍니다.
일반 가게앞 도로에 저런 적치물로 주차에
방해를 주면 처벌 대상이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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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유의 땅이 아니면 처벌 받지 씹네
저런것들이 82 없어져야지 씹네
이제는 의자가 자리를 맡고 있네
가게 바로 앞에 공용주차칸이 있는데 안타는 오토바이로 한쪽 막고 다른 쪽은 타이어로 막고 2칸을
점령하고 쓰는데 볼때마다 신고 마려운 구간이었습니다.
밤에는 퇴근할때 오토바이를 사슬로 묶어놓고 퇴근하고 낮에 배달할땐 길게 세워놓고.
그 동네에서 오래 살았고 언제까지 살지 몰라 그냥 참았는데 이사오기 직전에 신고해버릴걸 그랬나 후회가 되네요.
길건너 공용주차칸은 한밤중엔 이중주차도 해야할 정도로 자리가 없었는데
오토바이2대를 각각 칸마다 세우고 사슬로 묶어놔요. 에혀~
2칸을 그렇게 쓰면서 옆에 다른 칸까지 침범해서 오토바이 세워놓고 또 다른 칸 옆칸에는 밤에 음쓰봉투 터지게 내놔요. 차 댈자리가 음쓰봉투 옆밖에 없을때 바퀴로 음쓰봉투 뭉갤까봐 조마조마 해요.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중곡동 사시는분들은 어딘지 아실듯
신고를!!
지들 가게손님만 세우라고 ㅈㄹㅈㄹ
저런곳들 엄청 많은게 문제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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