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30일
동생이 서행중 앞차를 살짝 콩 박았습니다.
정말 아주살짝 쿵이라
보험접수 없이 진행했습니다. (앞차와 동의)
진료비 입금하였고
<진료비는 11800원 나왔는데
입금은 33800원 드렸습니다 (실수로)>
한달이 다되어가는 5월 22일, 오늘
갑자기 뒷목이 불편하다며 한의원을 가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한달새에 개인적으로 다쳤는지 축구했는지 어찌알고 교통사고로 인한 것이라는 확증이 없는데
이걸 계속 책임져야하나요;;
어찌하면좋을까요,,
현명한 답좀 부탁드립니다.
알아서 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미 합의 끝났습니다.
신고해도 경찰에선 해줄께 없습니다.
보험사기로 역고소 하세요
합의 끝난겁니다.
그아줌마 주변에서 왈가왈부해서 이제와서 연락온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젠가 술 마시다가, 사고난 이야기 했더니 , 주변에서 돈 더 뜯어 내라고 조언했나 봅니다.
한달뒤에 갈 상황인지
영상이 궁금하네요.
입금은 33800원 드렸습니다 (실수)
형님들께서 다들 ㅈ까라 얘기하시는데
이아줌마한테 뭐라고해야할까용...?
ㅈ까라고 할수없으니깐요..
그냥 무시하세요ㅋㅋ
진짜 신고해서 경찰 조사 오라고 하면
문자 내역 및 송금내용 보여주시고
전 합의가 되었다
이거면 됩니다
오히려 이게 합의 끝난 증거임.
한번 합의 해서 입금 했으면 거기서 끝이지
번복을 왜하냐 하셔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