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는 이 문제로 감독직 사임할 생각 없다. 성적 좋지 않으면 언젠가는 경질되겠죠. 내 역할은 남은 기간 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행정적 문제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오차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행정적 오류를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홍명보의 연봉 약 20~25억
하루 일급으로 따지면 최소 500만원 이상
어차피 이미지 개좆박아서 앞으로 축구판에 발붙이기 어려워졌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며 철판깔고 버티면 하루 500만원 이상씩 차곡차곡 입금되고
본인 스스로 나가면 위약금도 못받지만
짤리면 100억에 가까운 위약금까지 받으니
내 발로 나갈 생각없다고 버티며 돈이라도 벌겠다는 심산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락했담서
무보수로 하는 것도 아니고
20억 넘게 받으믄서 봉사 핑계는,,,,
10달이면 강남아파트 한채 ~~
오~~ 나 버틸수 있는데 ~~
조만간 또 간헐적 단식 투쟁한다고 지랄할 듯
10달이면 강남아파트 한채 ~~
오~~ 나 버틸수 있는데 ~~
학연,지연에
운 좋아서 하루 아침에 스타되고,,
씨발 인생은 줄이고 운이여!
받은돈 뱉어내아죠
반대로 돈이 날라갈까봐 안짤리게 졸라게 해야되는게 정상적인 계약아님?
한국축구 봉사 만들려는 마음으로 수락 = O
이게 봉사냐!!!!!
땅사러 좋은 땅 봐 두었다.
연락하거라
대한민국에서 핑게로 돈번사람은 김건모밖에 없다
2002년 스페인 승부차기 마지막 주자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준 그런 영웅이
돈 때문에 나락가는구나
최대한 본선진출 이후 16강 탈락하면 자진사퇴할톄니
기회주십쇼 해라.
신경도 안씀!돈만 챙기면 끝!
까지거 욕좀 먹으면 평생먹고놀 돈생기는데
봉사면 대개 무보수로 재능기부하는걸 말하지 시버얼 일당 5백이나 처받고 봉사? 다른 세상 산다는 박문성 말이 딱이다.
나도 무슨 욕을 쳐 먹어도
버티겠다...
자기는 없네..자기를 버렸네..
돈 밖에 없네..
이유는 감독 선임과정에서 정상적이지
못했고 불법이면 선임된 감독은 무효가
됩니다.
그럼 홍명보는 그냥 자리가 사라지는것이고
계약 자체가 불법이라 아무것도 없죠
다만 홍명보가 자기가 1순위다 와서
국대살려달라식 집앞에 찾아와서 부탁해서
감독직 받았더니 이리되었다 난 억울하다
하면서 축협을 상대로 소송해서 뭐라도
받는식이 가능하겠죠.
왜냐? 계약관계는 선임절차와 별개이기 때문. (선의 피해자) 단, 불공정한 절차와 방식이라는 걸 인지 하고 계약을 진행 하였으면 악의 피해자로 나가리 임.
워낙 점잖게 약은 놈이라 불리한 진술은 하지 않을텐데 축협행정쪽에서 일한 경력 때문에 법원에서는 다르게 판단 할수도 있고
짤리자 100억 !!
어쩌다 저지경이 ㅉㅉ
갓을까..신기하네..
솔직히 얘기하던지..
축구협회 잘못됐다고 대놓고 한놈이
갑자기 돌아서서..
돈이 좋았냐..
이 위선자 새퀴야~~
위약금 계약을 포함한 전체 계약이 무효 아닐까요?
잘할 생각이나 해야지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그까이꺼 뭐 욕받이하믄 그만이니
아니 잘리길 바랄수도
낼모레 예선같은거.. 내 인생하고 무슨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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