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기가 요즘은 보통 6조(여섯 줄) 이상인데 대당 국산이나 일제 수천만원, 트랙터가 마력에 따라 다르지만 쓸만한것은 보통 1억이상...
콤바인 역시 6조이상인데 국산이나 일제(주로 요즘은 구보타나 이세끼 보다는 얀마) 1억이상...
건조기는 시설비 포함 3~4천...
농약, 비료, 종자 살포용 드론이 수천... 요즘은 그나마 많이 저렴해졌지만...
심지어 자동차처럼 10년이상 써먹을수도 없고 여기저기 고장 한군데씩 터지면 보통 수백만원...
차로 사람 평가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걸르면 편합니다. 사람 됨됨이를 보는 사람들은 언제나 사람을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그런 사람에게 서로 어울리는 사람이 됩시다. 돈은 있어보이면 사기나 당하고 파리나 꼬입니다.
차라리 없는 척 하는게 편하다는건 아실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흔들림 없는 마음 가짐의 소유자들 입니다.
시골집에 부모님이 농사지으시고 주말에 포도수확해서 밭에서 판매도 하십니다.
주말마다 시골집 일도와드리러 가는데 참 기도 안찹니다. 농사지으면 진짜 거지로 보는거도 아니고 ..
진짜 똥차타고 와서(사주시니 감사는 합니다.) 돈 얼마나 된다고 젊은데 여기서 일하냐 부터 시작해서 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아시는 분들은 부모님 농사지으셔서 좋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토지 물려받는다고.
참고로 연세있으셔서 농사줄이고 순이익 1억가까이 납니다.. 저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지역에서 두세번째 비싼 아파트 살고.
토지부터 시작해서 현금자산빼고 10억이 넘는데 저런소리 들을때면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가끔 동네형들이 일바쁠때 포터빌려가면 비엠타고 나오는데 가게앞에 비엠 세워놓으면 손님들이 제 차냐고 물어봄 ㅎ
내 트렉터가 본체만 1억2천인데... 작업기달면 3억쯤 될려나..
가격이 어~~~~~~~ㄱ소리 나쥬
끝장났을텐데 ㅎ
평균잡아 10명중 5명은 오래된 소나타 그랜저 등 오래된차 타고 다니시고 3명은 10년이내 차량들타고 다니고 2명은 외제차 타고다니더군요 근데 그것도 신형은 본적이 몇번없었죠...
자식들이 오히려 좋은차들 많이 타고다닙니다
15년된 마티즈 끌고다님 ㅎㅎ
차가 뭐가중요하냐고
차를 보고 사람 판단하고 평가하는
그런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사람과 대화를 한 마디라도 해 본다면
그 사람의 격을 알 수 있는 법인데
모든 관계형성을 그렇게 맺을 순 없는 거니
외적인 것에 보여지는 것에 치중하는 꼴
여름에 일하고 겨울에 해외 골프치러다님
그래야 고쳐지지
돌려 말하면 못 알아들어
덜떨어져서
남과 꾸준히 비교하고
자기보다 못하면 무시하고 갑질하고
자기보다 잘나면 시기질투하고,좌절하고....
지방 소도시에 대기업 상대로 사업하는 자산가들
직업 특성상 많이 아는데 뒷구멍으로 이해관계자한테 1억 넘는 차는 사줘도 본인은 그랜져 타고 다님. 돈 있다는 소문나면 사기꾼들 달려든다. 이건
진리임
마이바흐면 머하나??.쌀자루몇포대 싣지도 못하는데^^..
이앙기가 요즘은 보통 6조(여섯 줄) 이상인데 대당 국산이나 일제 수천만원, 트랙터가 마력에 따라 다르지만 쓸만한것은 보통 1억이상...
콤바인 역시 6조이상인데 국산이나 일제(주로 요즘은 구보타나 이세끼 보다는 얀마) 1억이상...
건조기는 시설비 포함 3~4천...
농약, 비료, 종자 살포용 드론이 수천... 요즘은 그나마 많이 저렴해졌지만...
심지어 자동차처럼 10년이상 써먹을수도 없고 여기저기 고장 한군데씩 터지면 보통 수백만원...
차 세워놓고 지가그냥 자랑질하고 싶은거지
어떻게든 돈있는걸 티안낼려는 사람들이 십중팔구
예로 수입주류 월세로 20년을 장사하셔서 돈은 버실려나 했는데 건물관리분께서 저 임처인 서울 2곳에 350억 ,170억 빌딩 있다고... 항시 쟌철타고 출금하심
이미 지긋지긋하다 ㅋ
자네가 못보는곳에서 소비를한단다
항시 기사딸린 마이바흐타고 출퇴근하면안되는 뉘앙스네???
불나면 웃음거리로 나락.
사람은 겪어봐야 그 사람의 진심을 알게된다.
아니니까 화내는거고 거지보고 거지라는데
누가화냄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냐에만 신경쓰는
그렇게 신경 쓰이면 집을 좋게 지으세요 누가봐도 부자처럼 보이게
집도 허름한데 좋은차 세우면 카푸어인줄 알아요
회사 정문에서 수위가 막았슴
열받아서 대형차 타고가니 경례 하며 통과
사람이나
차라리 없는 척 하는게 편하다는건 아실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흔들림 없는 마음 가짐의 소유자들 입니다.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3개합치면 2~3억 그냥 날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뭣도모르는 사람들이나 무시하지 농사가 업인분들 무시하다간 큰코다치는데
나보다 덜 가진 사람에게서도 배울것이 있고 나보다 더 가진자에게서도 배우지 말아야할 흠결이 있을터인데...
시골 왠만한 땅가지고 농사지시는분들
그땅팔면 광역시 건물하나쯤은 사는거 다압니다..
세금이나 똑바로 내자~~~
주말마다 시골집 일도와드리러 가는데 참 기도 안찹니다. 농사지으면 진짜 거지로 보는거도 아니고 ..
진짜 똥차타고 와서(사주시니 감사는 합니다.) 돈 얼마나 된다고 젊은데 여기서 일하냐 부터 시작해서 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아시는 분들은 부모님 농사지으셔서 좋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토지 물려받는다고.
참고로 연세있으셔서 농사줄이고 순이익 1억가까이 납니다.. 저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지역에서 두세번째 비싼 아파트 살고.
토지부터 시작해서 현금자산빼고 10억이 넘는데 저런소리 들을때면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