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비서 2년 계약직이라 만료됨 그만 둬야 하고 임원 스케줄 관리에 골프장 예약(지역마다 다르지만 밤 12시에 예약사이트가 열리는곳도 있음) ktx매진시나
항공편 예약 때문에 업무 외 시간에도 컴터 앞에서 광속 클릭해서 예약 해야함. 일하다보면 에로 사항도 많겠지만 임원 출장시나 자리 비움 할일 없이 시간 때우는거 아닌가?
어느정돈 알고 들어 갔으면서 이런 마인드면 이쪽 계통 일 접어야 함.
국내 대기업 비서 외주인력 채용합니다.
즉 특정 업체와 계약하고 몇년동안 몇명 당사에
공급하는 계약이죠. 비서는 임원이 업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업무이고 소속회사가
다르고 2년마다 사람 체인지 되니깐 일반 직원들과
식사 조차 안하는데 비서와 같이 노래방 간다?
이거 진짜 ㄱㅅㄲ네!
하인부리듯 부려먹으려는 것들은
인성이 문제인듯.
한 부장 상무 급 했을꺼같은디
워낙 꼴같지않은것들이 왕행세 허니께
그러면 비서가 회계 마케팅 개발 업무 하는 자리인지 알았나?
항공편 예약 때문에 업무 외 시간에도 컴터 앞에서 광속 클릭해서 예약 해야함. 일하다보면 에로 사항도 많겠지만 임원 출장시나 자리 비움 할일 없이 시간 때우는거 아닌가?
어느정돈 알고 들어 갔으면서 이런 마인드면 이쪽 계통 일 접어야 함.
착각하는데 좋은자리가 아님
갑자기 극히 개인적인 집안일에서 이거 뭐지? 결국은 노래방....
회사 밝히고 해당 임원 문책 받게 하는게 맞죠
즉 특정 업체와 계약하고 몇년동안 몇명 당사에
공급하는 계약이죠. 비서는 임원이 업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업무이고 소속회사가
다르고 2년마다 사람 체인지 되니깐 일반 직원들과
식사 조차 안하는데 비서와 같이 노래방 간다?
이거 진짜 ㄱㅅㄲ네!
어디 몸종인줄
노래방에 왜 끌고가??
그리고 비서실에서 하는 일이 머가 있어?
집안일 비서라면 업무분야를 정확히 적어야함
보통 비서일이라도 회사내에서 비서업무까지라
생각하는게 보통임
비서는 계약직 아닌가요? 내가 다는곳만 그런가
더러운거 버텨가며 2년 다 채웠는데 정직 안해주니
이하생략
울나라 새키들은 비서를 하인 취급하는 족속들이 문제
그럴거면 돈을 많이 주던지,
나중에 대표를 시켜주던지
생색은
또라이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모습만으로 환상을 갖고 시작하니 현실에서 실망하고 불만을 갖게 되는 것임
비서?
멋있는 재벌 2세 또는 젠틀한 임원의 깔끔한 업무 지시, 단정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만 상상하고 시작하면
당연히 현타오지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박민영이나 아이언맨의 비서 모습은 현실에 없음
노래방은 좀 에바지만 한마디로 평일 주말 밤낮없이 꼬붕 노릇하는 것이 비서이고 수행기사임
물론 뛰어난 미모도 겸비
대부분의 외모딸려서 비서 근처도 못가는 애들이 여자 특유의 몰아가기로 노예근성이니 뭐니 까기에 바쁘다...
예전에 있던 회사 비서가 각 대기업사장 골프모임을 다른 날짜로 부킹한 사건이 떠오르네..
여직원 혼자 사무실 들어오면 겁나서 문열어 놓으라고 하는게 요즘 분위기.
그리고 옷수선, 구두수선은 비서가 하는 업무 맞아. 양복 단추 떨어지고, 구두 뒤축 아작 나면 임원이 직접 고치냐? 대기업 임원 시간당 임금이 얼마인데...그런거 커버해 주라고 비서 배치해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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