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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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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전두환사망 24.10.07 10:25 답글 신고
    더 역겨운건 소지품 검사해서 나온 양주 소주 담배들은 지들의 회식이 됨
    답글 17
  • 레벨 대위 1 캥캥 24.10.07 12:11 답글 신고
    현직 교사입니다.

    저도 저런 걸 다 겪었어요. 초 2때인가 뺨 맞고, 단체 기합에.. 가정조사 한다며 부모님 이혼 한 사람 손 들라고하고. 너는 아빠가 없어? 재차 묻고. 가정조사서, 성적표 애들이 나누어주고 걷게 하고..

    그래서 교사가 되고나서, 절대 저런 거 안합니다.

    감정적으로 애들 대하지 않고, 시험지(성적표)는 귀찮지만 꼭 제가 직접 전달하고, 가정조사서 같은 건 또 귀찮지만 서류봉투에 일일히 다 담아줍니다.

    못된 선생들이..그땐 너무 많았죠.

    오래전 선배들이 저지른 업보를 왜 이 시대 교사들이 받아내야 하는지 항상 의문이긴 합니다.

    그들은 지금 교장, 장학관이 되어 사랑으로 모든 아이들을 특별하게 대우하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결과가 아닌 과정과 노력을 평가하라고 합니다. 교사의 희생을 입에 담고 삽니다. 엿 같습니다.
    답글 2
  • 레벨 중위 2 eros4004 24.10.07 11:49 답글 신고
    그래서 지금 선생 인권 바닥임 저걸 격은 세대가 지금 학부모거든
    답글 0
  • 레벨 중위 2 경찬경서 24.10.07 17:57 답글 신고
    폐품수집날 교문앞에서 신문지 나누어주었던...
  • 레벨 소령 2 파란나라의곰 24.10.07 18:07 답글 신고
    국민학교 시절 저런일 많았지.. 쓰레기 교사들 밑에서 잘컸자나요..
  • 레벨 중령 2 인생이란 24.10.07 18:18 답글 신고
    수업시간에 볼펜 딸깍소리 냈다고 귀사대기 왕복 10대 때린새키
    집에서 스트레스 학교에서 푸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 많았지
  • 레벨 중위 3 살아남은LH직원 24.10.07 18:42 답글 신고
    저렇게 했어도 과거엔 왕따 없었다
    알고 떠들어라
  • 레벨 중령 1 두부과자 24.10.07 18:47 답글 신고
    선생은 개같아도 아이들은 착했으니까요.
  • 레벨 원사 1 함께가자 24.10.07 19:42 답글 신고
    그 당시 선생 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도 친구들 때문에 갔으니까요.
    선생 때문이 아니라 아이들 자체가 워낙 순수 했고 안가면 당시에 그시간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가 그랬던겁니다.
  • 레벨 하사 2 공감과소통 24.10.07 22:23 답글 신고
    선생이 왕따를 시켰지ㅎㅎ
  • 레벨 원사 1 이웃집도토뤼 24.10.07 22:45 답글 신고
    있었다
  • 레벨 중사 2 acom 24.10.08 09:36 답글 신고
    왕따는 없었고 학교에 조폭이 있어지
    그냥 뒤지게 패는거
    패도 뒷탈없으니까
  • 레벨 상병 오상고절 24.10.08 15:01 답글 신고
    없기는 개뿔.. 그땐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서 드러나지 않았을뿐이지
  • 레벨 중장 아크뷰 24.10.08 16:54 답글 신고
    왕따처럼 괴롭히지는 않았지만 어울리지 않는 아이는 있었음...
  • 레벨 원사 3 인천지방 24.10.07 18:56 답글 신고
    80년 국민학교 90년 초까지 중학교 까지 선생들 마음에 안 들면 싸다구는 기본 발길질에 어디서 구해 왔는지 PVC, 당구 큐대로 디지게 맞고 피멍들고 참 그 피해는 지금 선생들이 받고 있으니 씁쓸합니다.
  • 레벨 중사 2 빵안에팥들었슈 24.10.07 19:10 답글 신고
    중2때 담임이 엄청 때리고 ㅈㄹ하던 선생이였음.
    친구랑 나랑 절도사건에 걸림(자세히 얘기하면 말이 길어지니 둘만 걸린걸로...)
    선생이 교무실로 부름. 무릎 꿇으래.. 꿇었더니 구둣발로 지근지근 밟으심...(내가 잘못했으니 이정도는 맞는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손바닥으로 두어대 때리고 끝!!!(그 친구는 엄마가 학교에 찾아오곤 해서 그런지...)
    결국 나만 엄마 모시고 피해자분 찾아가서 싹싹 빌어 해결함...(그때도 그친구는 집에 얘기도 안했다는데...)
    어찌됐건 세월이 흘러흘러 30대가 되어갈때쯤 그 학교 선생한테서 전화가옴(내 번호는 우리집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기동생이 이번에 구의원인가 나오는데 한표 뽑아달라고~~ㅋㅋㅋ
    연락하는 친구들 있으면 연락해서 얘기좀 해달라고~~ㅋㅋㅋ
    욕을 퍼부을려다가 참았으나 엄마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 그 양반 안되겠다면 난리를 치심.
    더 중요한건 시체가 나와도 빨간당이 된다는 우리구에서 낙선ㅋㅋㅋㅋ
  • 레벨 중령 1 20centuryboy 24.10.07 19:32 답글 신고
    김경x 국민학교 1학년담임 고재x 국민학교 4학년담임 보고있냐 시바것들50살인데 그때 싸다구 맞은게 아직 기억난다
  • 레벨 소위 2 두부김치네집 24.10.07 20:41 답글 신고
    별게 많았쥬
  • 레벨 준장 N중립 24.10.07 21:42 답글 신고
    시팔 국민학교 1학년때 젖꼭지 밑에 꼬집힌게 제일 아픔
  • 레벨 훈련병 dydwjq 24.10.07 21:58 답글 신고
    신영국민학교 6학년5반 담임이었던 김명ㅇ 이 쌍년도 교장이 되었던데 세상 진짜 조깠네...
  • 레벨 중령 2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10.07 23:55 답글 신고
    그 아이가 커서 검사가 된다.
    선생질하던 쓉쒱이들을 찾아낸다.
    자식새끼들 모조리 징역때리고 집꾸적 풍비박산.
    이런거 내용 영화면 잼있을듯.
  • 레벨 하사 2 바람꽃999 24.10.08 00:44 답글 신고
    항상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던 성포초 유금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뵙고 싶은데 많이 늦었지만 연락이 닿았으면 합니다. 평택에서 현덕초 교장까지 하셨다고 하는 뉴스를 검색해서 알게되었는에 연락드릴 방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 레벨 하사 3호봉 코마웡 24.10.08 00:59 답글 신고
    일기 쓴거 검사 받는게 참 싫었다..
  • 레벨 일병 GTBaek 24.10.08 01:17 답글 신고
    중학교 때도 야자하던 1999년
    야자시간에 재채기 크게 한다고 싸대기 날리던 강동출 선생님 잘 계십니까??
  • 레벨 중위 1 그대의새는 24.10.08 01:35 답글 신고
    자기 기분 나쁠때 화풀이 했던거
  • 레벨 대위 3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24.10.08 07:28 답글 신고
    댓글들 읽다보니 많은 교사 년놈들이 뇌리를 스쳐가네요

    강한자만이 살아남았다는 80ㅡ90년대를 학창시절로 보내고나니 선생같지도 않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나도 늙어가는 판국에
    그들이나 제발 유병으로 장수했음 좋겠습니다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10.08 08:07 답글 신고
    댓글들이 어마어마하네
  • 레벨 중위 2 스노우드림 24.10.08 08:25 답글 신고
    썩을것들
  • 레벨 중사 3 안성김씨 24.10.08 08:44 답글 신고
    요즘 맘충,빠충이 많은이유가 나는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우리 어렸을때 진짜... 말도안되게 처맞았죠. 잘난 선생이랍시고 기분좋다고 패고, 기분 나쁘다고 패고, 월드컵 졌다고 패고, 이래서 패고 저래서 패고.. 진짜 남중,남고 지옥이였죠. 그세대들이 자라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었습니다. 우리 애도 옛날에 나처럼 학교에서 처맞는거 아닌지 걱정하는 마음이 엄청 큽니다. 그래서 맘충,빠충들이 많지 않나 싶내요. 100% 그렇다곤 볼수없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있다고 봅니다.
  • 레벨 대령 2 토끼분유 24.10.08 08:57 답글 신고
    부반장되었는데 학급에 선물 안돌리면 두들겨패고...그래서 어머니가 없는돈에 선물돌리고 촌지 드리니 그때서야 이뻐하고 좋아라한 쓰레기년..
  • 레벨 중장 푹자고잊자 24.10.08 09:19 답글 신고
    오늘 며칠이지?? 이때부터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
  • 레벨 대령 1 자가도 24.10.08 22:18 답글 신고
    주번도 있었습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10.08 09:32 답글 신고
    그래도 저때는 다들 이겼냈지 ㅋㅋㅋ

    지금 저렇게 하면 애들 다 맨붕오쥬 ㅋㅋ

    집에서 왕처럼 키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1 허태인TERRY 24.10.08 21:33 답글 신고
    멘붕이 오겠나요? 선생을 살인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 레벨 대령 3 21세기양자역학 24.10.08 09:40 답글 신고
    옛날 학교에서는 대부분 저랬을 듯. 학생을 인격체로 보는 대신, 교육의 대상으로 보았다는 거.
  • 레벨 이등병 도다리1 24.10.08 09:41 답글 신고
    내가 79년도 국민학교 5학년때 담임이셨던 김철수선생님.그 당시 우리에게 귀했던 까만 보온도시락을 항상 어깨에 메시고 출근하시던 모습이...점심시간때 묵은 냄새나는 김치만 싸오고하던 가난한 학생들틈에 끼어서 학생들이 싸온 그 김치만 드시고 정작 선생님께서 싸오신 맛있는 햄,쏘시지,달걀말이등은 학생들 양은도시락 보리밥위에 먹으라고 일일이 젓가락으로 올려주시던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합니다. 선생님.넘 감사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치토 24.10.08 09:50 답글 신고
    부산 안락동에 충렬초등학고( 그때는 국민학교였지 ) 내가 75년생이니
    5학년때니깐 86년때가 5학년인가..
    암튼 그때 집이랑 학교랑 멀었는데,,선생님이랑 작자가 나를 자전거에 태우고 우리까지 바래다 줬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외출중이였는데 어머니 올때까지 집앞에서 기다리다 돈 받아가심.ㅋㅋㅋ 그때도 나이 좀 있는
    남자 선생님이였는데..지금 생각하면 개새끼임..3학년때 여자 선생님도 밤에 오셔서 돈 받아가심...ㅎㅎ
    참 개같은 선생님이 많은 시절이였음..
  • 레벨 중사 3 땡글이2 24.10.08 09:52 답글 신고
    학교 공용 오르간 옮기다가 힘이 들어 아주 잠시 끌었는데...
    반대편 선생이 튀어나와서 끌었다고 빰을 때리는데 완전 개억울 옮기고 싶어서 옮긴 것도 아닌데....ㅡㅡ
    지금 그 선생 만나면 죽이고 싶다.
  • 레벨 중위 3 몬태나 24.10.08 10:01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해 보면 바닥에 각목으로 틀짜서 바퀴 4개 달면 간단히 밀고 다닐 수 있었을 텐데, 그걸 몇 년 동안 이 반에서 저 반으로 끌고 다녔죠.
  • 레벨 대령 3 가평아름다운들 24.10.08 10:06 답글 신고
    옥수수빵을 먹던 시절, 기성회비를 내지 못한다고 집에 돌려보낸 선생도 있었습니다.
  • 레벨 중장 흘러간다 24.10.08 10:09 답글 신고
    딸 초5학년때 전학와서 따돌림 당한것을
    학교에 이야기 했더니,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 반으로 만들어 줘 2년을 같은 놈에게 따돌림 당하게 만들었던 쌍년!!
  • 레벨 원사 3 Carbon블랙 24.10.08 10:13 답글 신고
    악독한 선생들 진짜 많았음
  • 레벨 소위 3 오드리가정부 24.10.08 10:18 답글 신고
    학교생활중에 꼭 쌍욕나오는 선생이 한명있죠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10.08 10:23 답글 신고
    학생들에게 지독한 폭행을 해서 악명이 높았던 것을 오히려 자랑삼으며 애들이 내 앞에서는 벌벌긴다고 말하던 선생은 교장까지 해먹고 표창장까지 받으며 은퇴했더군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4.10.08 16:56 답글 신고
    그런것들이 윗선에는 아부 잘하죠...
  • 레벨 이등병 진짜산적 24.10.08 10:26 답글 신고
    우리나라 군대가 무식한게 저런 문화의 절정이라는 거... 누구하나 틀리면 그 틀린사람을 시정시켜야지 동료애를 만든다고 다들 고생시키니 왕따가 안생길 수가 있나...
  • 레벨 소위 1 코코777 24.10.08 10:29 답글 신고
    애들 미친듯이 패던 과학, 영어 선생.
    제발 유병장수해라~~!!
  • 레벨 중사 3 쌀밥먹는돌쇠 24.10.08 10:32 답글 신고
    우리나라 교육을 망친주범은 구타가 남발했던 60~90년대 국방의 의무 군대문화가 자연스럽게 공교육에 영향을 끼친거라본다.눈에 거슬리면 뚜까패고 교련선생이란 자는 학생부지도 선생님 최선봉이었고 심심하면 때리고 얼차례주고 학교가 계급사회였다
  • 레벨 중사 2 쪽빛하늘72 24.10.08 11:15 답글 신고
    제가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학급 저금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매달 일정한 날에 학생들의 돈을 받아 은행에 아이들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저축의 중요성을 알려준다는 취지에 만들어졌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상품이다 보니 이자가 기존 금리보다 아주 쬐끔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장사를 하시던 모친께서 없는 살림에 목돈을 마련하고자 매달 1만원(당시 짜장면 2백원 하던 시대에요. ^^)을 꼬박꼬박 넣으라고 저에게 돈을 주셨습니다.
    집에 돈을 쓸 일이 생겨서인지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2학기 무렵 모친이 통장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선생님께 통장을 달라고 했습니다.
    선생이 차일피일 미루다 나중에 어머니께 직접 전달해 줬습니다.
    그날 어머니께 뒤지게 맞았습니다. 이유도 모르고요. 맞은 이유는 제 통장에 입급된 돈이 총 5천원이 안되었고 선생이 제가 돈을 중간에 썼을거라고 했답니다.
    너무 억울해서 울고 항변했지만 당시에는 아이들보다 선생의 위상이 높았었죠. 다행히 매달 돈을 내면 입금증을 줬던게 있어서 그 입금증을 확인했고 어머니께서 학교에 찾아가면서 학교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우리 반에서만 저처럼 돈이 사라진 애들이 제법 있었죠. 전부 저만큼 못사는 애들이었고요.
    그 돈 전부 선생이라는 놈이 술값으로 다 날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려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선생이 실수한거다. 그러니 학부모가 이해해 달라.'
    뭐 돈봉투가 공공연하게 인정되던 시기니 애들 돈 훔쳐서 술 먹은게 무슨 대수였겠습니까


    그외에 기억나는 게 당시 타지에서 일하시던 아버지께서 TV를 만드는 모 전자회사 다니셨습니다.
    저금으로 그 사고를 내 놓고도 저한테 '너 아버지 전자회사 다니니 칼라 테레비 한 대 훔쳐서 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뭐하고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양심없는자혐오 24.10.08 11:33 답글 신고
    우리아이 초등때 박*수 30대 젊은선생이 실력부족으로 시험 답을 틀려놓고, 아이가 정답을 말하니 그때부터 1년내내 왕따를 시킨 선생. 적극적이던 성격이 소극적으로 바뀌었고, 틱도 생겼음. 아이가 상처 떠올리지않게하려고 입밖에도 안꺼냈는데 서른이 된 지금 다 기억하고 말하더라~그때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찌질하고 못난 남자 선생놈!!
  • 레벨 중사 2 천사보이 24.10.08 15:08 답글 신고
    하키빠다로 ㅠㅠ 아직도 생생하네
  • 레벨 중장 아크뷰 24.10.08 16:58 답글 신고
    주옥같은 댓글들 보면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수두룩하네요..개 잡것들
    지금즘 뒤진것들도 있을테고 교장이나 퇴임했을수도 있고...하여간 그런 잡것들은 오래도 살아요..
  • 레벨 하사 3 배경화면 24.10.08 18:07 답글 신고
    지 아들이 같은 6학년이고 딸도 같은 학교라 점심마다 우리 교실로 불러서 같이 밥 먹던..화정 국민학교 6학년 김XX 개 쓰래기 같은 선생.. 지 맘에 거슬린다고 리코더로 개 패듯 굴려가며 패던 쓰래기 색히..
  • 레벨 대위 3 뿔휘 24.10.08 19:29 답글 신고
    두들기면 나온다고 쳐 맞아본 적들은 별로 없나 보네 ㅋㅋ

    돈 낸 놈 대신 덮어쓰고 쳐 맞아본 적도 없고 ㅋㅋ
  • 레벨 대령 3 닉네임수정 24.10.08 19:36 답글 신고
    용산중학교 뿔테안경 쓰신 과학 황순필씨! 잘살고 계신가요?
    지금쯤 70넘었을텐데... 인생 말년에 조심하십시오!
  • 레벨 일병 블루수버블 24.10.08 19:46 답글 신고
    진짜 80년대 선생들은 폭력을 너무 휘들렀지...

    신체접촉도 많이 하고 지금 같으면 성범죄 처벌을 받을건데..

    아이들 상대로 참 못할짓 많이 했었는데..
  • 레벨 중사 1 로코모션 24.10.08 20:40 답글 신고
    자기 꼬딱지 파서 애들 입에 먹이고 곱쎔 못한다고 지시대로 배 까서 때리고 자 세워서 손톱 때리거나 손가락 마디 때리던 선생 기억난다,, 수업료 밀렸다고 아침 조회시간에 이름 불러 망신 주고,, 두둘겨 패고..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10.08 22:05 답글 신고
    저것보다 촌지 아닐까요?? 가정방문 있던시절 촌지 건내주지 못한집 애들은 교실 뒷쪽에서 궁댕이 타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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