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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상 만큼 받고 싶은 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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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
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
아직 누려야 할게 많은 나이인데
저아이 보듬어 주고싶다
이제 이슬이도 대학생이 되었겠구나 !
진짜 한번만 다시 만나게 해주고싶다.
할 수 있다면 ...
왜 또 읽냐고.. ㅠㅠ
인성은 틀리구나.
에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네 ㅜㅜ
어쩌나요
엄마 사랑해요...
초등생이 쓴 글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이런 시를 써줘서 감사해요~~
왜 그런게 행복이란 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할까요.
왜 당연하다고 생각할까요.
지금부터라도...
우와!
감동입니다.
전 술상ㅠ
오늘따라 엄마의 밥상이 그립습니다.
어머니가 차려 주는 밥상을 못 받는다고? 했는데
아, 마음이 아프네요!
제2의 한강 이네
진상 같은
화상 같은
윤석열 면상
삶 그잡채네?
울엄마도 암으로 중1때돌아가셔서..
했더니 2016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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