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사실 확인중 으로 처리했겠네요. 그럼 거의 처리 안된다고 봐야죠. 저 구데기가 소환하는데 불응하고 버티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니까요...솔직히 벌점이 쌓여서 면허정지나 취소가 된다 해도 저 구데기들이 운전을 안할까요? 충분히 과태료 사안으로 처리해도 되는데 저렇게 처리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범칙금에 1만원만 추가해서 과태료로 부과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과태료는 무조건 범칙금의 두 배로 때려야 저런 구데기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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