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에 따라
어쩔수 없이 국회 진입을 했지만
그들이 맘만 먹었다면
5분컷에 많은 인명이 상했을것 입니다.
방송에 비친 그들은 설렁설렁 시늉만 해대는 정황들이
너무 뚜렸했습니다.
그들의 처지를 참작해줍시다.
명령에 따라
어쩔수 없이 국회 진입을 했지만
그들이 맘만 먹었다면
5분컷에 많은 인명이 상했을것 입니다.
방송에 비친 그들은 설렁설렁 시늉만 해대는 정황들이
너무 뚜렸했습니다.
그들의 처지를 참작해줍시다.
쫄아서 진압못했다는 댓글? ㅎㅎㅎ
계엄군이 시민과 기자가 무서워서?
저군인들도 이건 아닌걸 아니까 저정도지
진짜 진압하려했다면 10분컷입니다...
저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쫄아서
못했다는건 억지예요
헌법에 위배되는 명령은 명령이 아니다
가담자들 다 처 넣고 707다 폭파시켜라
국민을 위하는 군대인지 의문이다
국개의사당 전기차단 ㆍ
유리출입문 폭파하고 진입 했어면
20분만에 표결이고 머고 다 국개의원 다잡혀감
그리고 전원차단하고 비상발전기실만 점거해도 굳이 국회의원들 막거나 잡을 이유가 없어져요..
대태러부대원이 전원 차단 안한건 그냥 흉내만 낸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독재 앞잡이를 자처하며 명령에
따랐다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선봉대다.
이나라 국민성에 문제다. 저런 괴물
집단을 옹호하는 인간들이 있어 국회에
무장하고 총기를 들고 난입해서 점거 한다.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 같은 집단
시민안테 총을 못쏘지 ㅋㅋ
특전사: 유리가 잘 안깨집니다 진입이 힘듭니다
상관: 명령이다 무조건 집입해라
특전사: 진입 성공! 연막탄 때문에 진입 힘듭니다
상관: 연막탄? 뭔 연막탄이야 진입해!
잠깐! 가결됐다 그만 쇼하고 퇴각하자 수고들했다 이럴듯ㅎㅎ
일반 사병도 아니고 707이면 부사관 장교 간부들임..
즉 알꺼 다 안다는거임..
무장하고 출동한곳이 국회인것도 뻔히 아는데
단 한차례 저항도 없이 출동해서 작전 시작 했슴..
시민들이랑 보좌관들이 못막았으면?
이런말 절대 안나오지..
개네들이 설렁설렁한게 아니라 수시로 보고 했겠지
군체계 뻔한거 아님?
위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하달 받았으니 그정도 한거지..
글구 저도 현장 영상 실시간으로 봤는데 군인들이 국회홀에서 보좌진들
기자들과 섞여서 그냥 좀 어영부영 하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 이 쿠테타는 성공하기
쉽지 않겠구나란 생각을 했는데요 다는 아니겠지만 군인들 대부분이 일반 국민들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의 연속이었어요
애초에 헬기를 인근 학교운동장에서 내려서 설렁설렁 걸어가는게아닌
국회의사당 옥상부터 신속하게 진입하고 그사이 지상에있던 인원은 전기부터 차단하고
전원 야투경 착용하고 1층 창문 1개가 아닌 전방위적으로 동시에 진입해서 옥상조 지상조가 위아래로 동시 수색무력진압 했으면 순식간에 점령했을겁니다. 계속 지켜봤지만 장비쓰는 계엄군 본적이 없습니다.
빠루 뒤에 맨채로 팔꿈치로 조심스럽게 유리창깨고 힘없이 느릿느릿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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