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과실비율 영상 일상다반사 영상이 대부분의
게시글 이였지요.
지금은 사고과실+일상다반사+불법주정차
+장애인 주차증 부정사용+ 공문서 위조 등
다양한 게시글이 올라와요.
저도 신고를 처음 하기전까지는
나도 사람인지라 실수할수 있으니
위반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근데요.
내 주변사람들이 신호위반 과속 하는 차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고 뻔뻔한 태도 ,반성없는 태도.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위반차량의 뻔뻔함과
부당한 이득을 챙기는게 뻔히 보여서
소송을 가서 무과실을 받은적이 있구요.
소송전까지는 그렇게 진상을 부리고
보험사에다 그놈의 합의금 치료비로
돈돈돈 거리다가
소송패하고 부당이득금 반환신청
내용증명 받고
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했던
진상들.
신고글이 자랑글로 보이시나요?
저는 그런분들이 계시기에
그런글을 보고 더더욱 조심히 행동을 하게 됩니다.
위반하는 사람이 잘못일까요..?
신고를 하는 사람이 잘못일까요?
위반하는 사람은 반성을 하지 않는데
왜 신고를 하는 사람을 죄인으로 의식하시나요?
애초에 위반을 하지 않으면 신고를 당할 일은
없습니다.
칼 맞는 수가 있음
과유불급
10명중 1~2명이 진심으로 반성을 합니다
그러나
8명 이상은 운이 좋지 않아 신고를 당했다
신고한 놈은 할일이 드럽게 없는 인간인가부다
지는 한점 부끄러움 없이 모든 신호를 다 지키는가?
불평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또 신호위반 또는 범법행위를 반복합니다
10명중 1~2명이 진심으로 반성을 합니다
그러나
8명 이상은 운이 좋지 않아 신고를 당했다
신고한 놈은 할일이 드럽게 없는 인간인가부다
지는 한점 부끄러움 없이 모든 신호를 다 지키는가?
불평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또 신호위반 또는 범법행위를 반복합니다
참 된 스승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냥 위반하면서 운전 할 13명 중 진심으로 반성 할 1~2명을 위해서 신고 더 열심히 해얄듯...
이게 한두명의 작은 사고를 예방하다 보면 크게 날 피해 사고도 예방되지거든요.
괜히 하인리히의 법칙 뭐 이런거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신고충도 원래부터 신고충이 아니었어요.
저도 상대방이 너무 뻔뻔해서 확실한 사고 위험을 동한반 것들은 신고하고 있고, 자주 까먹기 일수지만 신고하려 노력합니다.
상대방들이 이렇게 변하게 만든거에요.
좋게좋게 풀려고 한건 난데...
칼 맞는 수가 있음
과유불급
그럴 배짱이 있을까요
판사앞에서 과연
이론상으로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야 될껍니다
지잘못으로 과태료 5만원 내면 될것을 보복하고 몇백배 더내고 징역을 가시겠다?
여러분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됩니다.
필요한 분 입장에서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니까요.
저도 여러 선배님들보다 한참 뒤늦게 공익신고에 뜻을 두게 되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일 때 여기 보배 특히 교사블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지금도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해서, 여전히 미력하지만 아주 가끔 다른 분들께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 때는
보람도 느낍니다..
해서, 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사블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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