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의 차량가 2.0최고등급 2860만원 2.4모델의 2990만원까지 3000만원을 넘지않습니다.
하지만.. ?
옵션가격표를 보면알겠지만. 필요한것만 따로 장착하기 힘들도록, 옵션 묶음을 해놓았습니다.
만약 EPB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넣으려한다면 ASCC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기능까지 넣어야하게됩니다.
만약 이기능들을 풀옵션으로 장착할경우
가격은 3413만원 !! 이가격이면 외제차에 비해서도 만만치않은가격이라 봅니다.
3000만원대 외제차의 가격표를 만들어봤습니다.
이가격표들은 3000만원대 외제차를 대상으로 했지만
3000만원이안되는 외제차도 많이있습니다.
2000만원대에도 도요타 콜로라 , 푸조 208 등 괜찮은 차량들이 많이있습니다.
무엇이 현명한 소비 일런지요?
받쳐도 뒤지기 싫고...
녹이나 바스라져서 뒤지기 싫어서리...
여유가 있든, 조금 무리를 하든...
좀 더 알아보고 사자는 것이오....
자꾸 사주니, 장사치 버릇이 점점 "개"같아져서 말이오...
잔고장 많아서 차주 속 썩이는 차량이
차주 피말리죠...
국산차는 잔고장 없니. 외제차도 국잔차와 마찬가지로
AS시간. 있다. 되래. as기간이 길다 이눔아
국산차는 잔고장 없니. 외제차도 국잔차와 마찬가지로
AS시간. 있다. 되래. as기간이 길다 이눔아
그 규모의 경제를 논하기에는 한국시작자체가 너무 작습니다.
한국 시작의 대부분을 수입차가 점령하면 그나마 너무 작은 시장은 아니지만
10년내에 수입차가 자동차시장의 50%이상 잡아 먹기는 어렵다고 보이구요..
그렇다면 규모의 경제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예를 다른차로 드심이..ㅋ
수리비가 싸면.뭐해 고장이 잘 나는데 ㅋㅋ
물론 돈걱정 안하고 살면 당연 수입차 가지만 그런거 아니면 걍 국산차 타고 편하게 사는게 나음
통풍시트 -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 됨
핸들 열선 - 따뜻한 영남지방이라 필요없음
파노라마 선루프 - 깨질까 겁나 필요없음. 걍 선루프는 좋음.
소나타 풀옵에 들어가는 거 중에 걍 잠깐 생각나는 거중에 정말 쓸데없다 생각드는 옵션들..
저거 없어도 에어백 잘터지고, 차 불필요하게 안구겨지고, 녹 안슬고, 부식없고, 물 안세는
차 사면 됩니다. 일단 현기는 제외해야죠. 국산이라면 다른 브랜드 있구요..
여유 조금 더 있으면 외제차 엔트리부터 사면 됩니다.
사보고 유지비네 뭐네 판단해보시길.. 잔고장 덜하고 스트레스 없는 차들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옵션들 화려하면 뭐할라구요?
그따위로 만들어놓고 본질?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차껍데기 겁나 얇게 만들어놓고 연비좋다고 난리치다가
이번에 뭐 초고장력이 어쩌네 해서 결국 무게 올리니 연비하향되는 퍼포먼스 보여주고..
그게 뭔짓인지 참..ㅋㅋㅋ
국게에 보면 현기관련된 글에 아주그냥 똥꼬 질질빠는 몇몇분들..
굳이 닉넴 거론안하렵니다.. 눈팅만 해봐도 금방 눈에 확 띄는분들이니
고생많습니다. 똥꾸멍 빤다고 정신없으시네들..ㅋㅋㅋ 고생하소~ 평생~~^^
참! 저급해 보이네요.
님 말에 따르면, 현대 옹호하면 똥꾸멍 빠는거라...
님도 쪽바리, 외국인 똥꾸멍 질질 빠세요.
ㅋㅋ 표현이 웃기긴 합니다.
그 메이커 좋아하면, 똥꼬를 빨아야 한다? ㅋㅋ
에어컨만 트는거랑 에어컨+통풍시트 트는거랑 차원이 다릅니다...안써보셨나?ㅋㅋ
꼭 필수다! 싶을 정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그냥 무작정 댓글 적으셨네요...수입차는 그 옵션 없이 3000만원대 일테고
그렇게되면 쏘나타의 경우 2500만원 이하로 구입할수 있게 되는군요...
설마 쏘나타 옵션 다 빼고 3400만원 이란 가격이 나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수입차랑 국산차의 가격 비교는 애초부터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비교할려면 같은 등급으로 비교해야지 저 위에 비교대상인 수입차들
거의 소형, 준중형 그것도 깡통 등급...그렇게 억지로 끼워맞춰서 뭐할려고ㅎㅎ
저는 기왕 수입차를 구입할려면 엔트리 깡통 모델보다 차라리 한 두 등급
높은 것을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자동차라는게 안전도 중요하지만
운전할때 뭔가 화려한 장치를 조작하는 즐거움도 중요한데 국산차랑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된 수입차를 비교해보면 막상 지갑을 열기엔 매력이 부족해 보여요...
저같은 사람한텐 차는 그냥 무조건 안전하고 피치못할 사고시 가족들을 잘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기계정치였으면 합니다...
현재는 기아차를 타고있지만...다음에 사면 수리비가 좀 부담되더라도 수입차를 살까 합니다...
카더라 믿다가는 큰일 납니다..
운전자가 삐리하다 사고 잘 내는 놈으로 판단하면 다이렉트는 가입거부 콜
제네시스급 완성도에 소나타 가격이면 예전처럼 국내시장 장악하겠지만
그이하는 껍데기만 그럴싸할뿐~ 정작 중요한 속알맹이는 원가절감 쓰렉~~ㅋㅋ
제가 안타봐서 ㅡㅡ..
하지만
외제차는 사고나면 수리비가 감당은 안됨.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제가 그렇거등요^^
이러면 또 달려들려나~~
물론 나도 독일 디젤차사고 싶지만 중산층입장에서 1-2천만원 차이가 그리 작은돈도 아니고...
무엇보다 유지비용도 감안할려면 아직은....지금나오는 현기신차가 그래도 매력적임..
그냥 내생각입니다.
옵션 드립 등급드립 치겠지 했는디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급옵션에 주행질감 따지면 외산이 비싼것도 흉기가 싼것도 아닌데?
그라고 실내크기 끽해봤자 얼마나 차이난다고ㅋㅋㅋㅋㅋㅋ
내 기준은 통풍시트 핸들열선 이딴거 필요없고
그런 씰데없는 옵션에 들어갈 돈으로
차체 강화하고 Mdps 손보고 강판 및 부품 질 좋은거 박고
언더코팅 및 노출부위 코팅해서 녹 안나게 등.
차를 제대로 만든다면 그 가격에 사준다.
현기차도 좋음
근데 돈 좀 있고 살만하면
그리고 제대로 만든 차
편하게 타려면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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