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28일 아침 8시 19분경
부지런히 라이딩가는 6명 단체분들!!
연령대가 30~50대되는 분들이 운동모임하는거 좋은거는 압니다 .
근데...사진처럼 왕복 3~4차로에 1차로 주행하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맨 우측차로로 진행하고 그래야하는데 동부네거리에서 좌회전하려고 1차로로 가고 좌회전차로에서 좌회전하고..
단체라이딩 하는분들이 맞는건지 제가 만는건지 모르지만.. 그래도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로 2번이동해서 좌회전하고 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라이딩하는게 바람직한건가 싶습니다.
옥천 또는 대청호 라이딩인지 모르지만, 파바 비래점 앞에서 빨간불인데 그냥 직진해서 가고 명석고네거리에서는 학인진하듯이 펼쳐있지않나...(그렇게 라이딩 할꺼면 이승에서 타지말고 다른세계가서 맘대로 라이딩하시는걸...)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오늘 단체라이딩 마치고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반성하시면 좋겠습니다.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거든요
제발 남한테 피해를 안줬으면 합니다
② 자전거등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여야 한다.
즉, 영상의 첫 번째 상황에서 처럼 자전거가 상위차로를 이용하는건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영상의 나오는 두 번째 상황의 경우 자전거가 주행한 방법은 맞지만
신호를 위반했기에 이 역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세 번째 상황의 경우 자전거는 차와 인도사이의 좁은 곳을
이용할 수 있는건 맞습니다만 정지선을 위반하였기에 이 역시 잘못된 거고요.
결론적으로 영상에 나오는 라이더들 중 제정신인 인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P.S.
좌회전 방법의 경우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자전거는 상위차로를 이용할 수 없기에 길을 두 번 건너는 방식으로
좌측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그게 바람직할 뿐 아니라 도로교통법에도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동호회가 일반인 가는 곳에 섞이는 게 무척 싫은 1인입니다. 한적한 외곽에서라든지, 단체석이 있고 칸막이가 된 연회장이라든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즐기면 좋을 텐데,
그런 곳을 이용하지 않는 동호회원은 모두 사라지길 바랍니다.
일반음식점에 운동후 씻지도 않고 먼지 묻은 운동복 차림으로 떼거지로 와서 밥 쳐먹으면서 밥알 튀는 인간들. 일반 시내도로를 무슨 지들이 허가 받고 도로 점유하고 달리는 것처럼 다니는 자전거 동호인들 진심 혐오스럽습니다.
물론, 타인의 혐오 조차도 나와는 상관 없다는 멋있는 사람들이라는 건 알겠는데요. 언젠가는 다들 개패듯 쳐 맞거나, 시비에 휘말려 빵에 가실 운명이길 바랍니다.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거든요
제발 남한테 피해를 안줬으면 합니다
② 자전거등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여야 한다.
즉, 영상의 첫 번째 상황에서 처럼 자전거가 상위차로를 이용하는건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영상의 나오는 두 번째 상황의 경우 자전거가 주행한 방법은 맞지만
신호를 위반했기에 이 역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세 번째 상황의 경우 자전거는 차와 인도사이의 좁은 곳을
이용할 수 있는건 맞습니다만 정지선을 위반하였기에 이 역시 잘못된 거고요.
결론적으로 영상에 나오는 라이더들 중 제정신인 인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P.S.
좌회전 방법의 경우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자전거는 상위차로를 이용할 수 없기에 길을 두 번 건너는 방식으로
좌측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그게 바람직할 뿐 아니라 도로교통법에도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단체로....
바랍니다..
제발!!!!
상위차로에서 뭐하는 짓들인지..
클릿 상할까봐 횡단보도 끌 수가 없다는 도라이도 보긴 했지만
무한반복 입니다.
저도 자전서 타는 입장에서 저런것들 옆에서 클락숀 눌러버립니다.
동호회가 일반인 가는 곳에 섞이는 게 무척 싫은 1인입니다. 한적한 외곽에서라든지, 단체석이 있고 칸막이가 된 연회장이라든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즐기면 좋을 텐데,
그런 곳을 이용하지 않는 동호회원은 모두 사라지길 바랍니다.
일반음식점에 운동후 씻지도 않고 먼지 묻은 운동복 차림으로 떼거지로 와서 밥 쳐먹으면서 밥알 튀는 인간들. 일반 시내도로를 무슨 지들이 허가 받고 도로 점유하고 달리는 것처럼 다니는 자전거 동호인들 진심 혐오스럽습니다.
물론, 타인의 혐오 조차도 나와는 상관 없다는 멋있는 사람들이라는 건 알겠는데요. 언젠가는 다들 개패듯 쳐 맞거나, 시비에 휘말려 빵에 가실 운명이길 바랍니다.
도로에올라오는거는
번호판 의무화+종합보험 필수(책임보험 X)
번호판 없고 보험 미가입시
과태료 최소 1백만원부터
그리고 떼빙 2명 부터 운행시
과태료 1백만원부터
미친것들..
때거지로 비키라고 소리 지르면서
과속으로 달림니다
가끔 건너면서 소리 지르면 그냥
횡단보도에 서버림니다!
박아보라고 그러면 급브레이크 잡다
지들끼리 넘어지면서 엉킴니다
아무소리없이 처다보면 지들도
할말없는지 궁시렁 거리며 한쪽으로
다모임니다!절대 안박내요!
아까 남녀 둘 지나 가는걸 봣는데 동호회 에서 아 둘이 셋트 인거냐? 짝?
그냥..이런 생각이 들더 라구요 좀 불륜? 알게 모르게 그런쪽? 으로 각인 된것 같아요
여러명 모이면 1차로 달리고 횡단보도
무시하고 달리지!
단체로 움직이면 꼭 저러더라구요.
니들 궁딩이 보기 싫어 ~
무게 줄인답시고 밤에도 라이트 안달고 도로로 기어나오는 자살 특공대죠 .......
x같이 작은 라이트 달아도 안 보일판에 안달고 나오면 대체 어쩌란건지..
자전거는 자회전신호 못가요 횡단보도로만 가능합니다 좌회전시에는!!!!
괜히 차량들 신경쓰여서... 위험하기도 하고... 신호 풀리면 다시 도로 내려와서 타고 갑니다.
포츈쿠키 앞에 가려서 쉴드쳐진느낌이라 대가리도 쉴드쳤나보네요.
빠른 시일안에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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