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을 드립니다.
24년 05월 19일 저녁 09시 40~50분경 술집 담방마찌에서 미추홀구 학익동 법원을도착지로 콜을 향하던 중 손님 3명이 탑승 하였습니다, 손님들끼리 가는 방향에 가다가 내려줄게 하길래 네비 방향으로 가는 중 독곡 사거리에서 네비는 우회전하여야 하는데 좌회전을 하라고 하길래 "돌아가면 경유 요금 주셔야 합니다 했더니"뒷좌석 50대 이상의 손님이 싹수없는 어린놈이 잘못 배워먹었다고 별욕을 다하길래. 반말하지 마세요라고 했더니 차 세우라고 하길래 알았다 갓길에 차세우고 가겠다 기본요금 주셔요 했더니 좌회전 신호 대기 중에 뒷좌석을 갑자기 열더니 운전석을 돌아와 문을 열고 제 옷깃을 잡고 내리라고 했습니다 보조석 여자 손님도 너무 당황했는지 내려서 상황을 말리려고 하길래 아니 내리지 마세요 갓길에 차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경찰을 불렀고 경찰 대기 중에 갑자기 달려와서 얼굴을 칠기 새로 달려오더니 이 새끼를 벌금 500만 원 내고 죽여버리면 된다고 하길래 저는 치라고 했습니다. 근대 결국 치진 못하더군요 그리고 경찰이 와서 좌초 지정을 설명하였으나 CCTV가 회전식이어서 잘 안 찍혔을 수 있다고 하네요..혹시 제 상황을 신호 대기 중에 목격하신 분 계실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술 취한 사람은 정상대응하기 힘들테니요 ㅠ
좀 그렇다
아니라면, 대리기사님 싸가지 검토 요망.-이후 술취한 취객을 상대로 폭행을 유발한 행위로 판단됨.
확인 부탁드려요. ^^
좌회전 해달라고 했을 때 반말로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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