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이나 소식만 전해 듣다가 조금 억울한 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금일 모텔에 방문을 하였는데, 주차 공간이 없어 발렛주차를 해준다고 하여 키를 맡기고 올라갔고,
퇴실을 위해 내려와보니 휠 한쪽이 긁혀 있었습니다.
확인차 직원 분과 함께 내려왔는데, 본인들은 주차를 하다가 긁은적이 없고, 주차장을 내려오다가 긁힐 일이 없다고 하여,
일단 블랙박스를 확인해보고 이야기를 하자 하고 집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두 번 의심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1) 영상 초반부 우측에 나무 구조물을 지날때 소리
2) 2번째 영상 부분 건너편 차를 비켜주기위해 후진 기어 넣은 후 후진하면서 나는 소리
두 번의 의심이 가는 상황이 있는데, 단순히 소음인지 아니면 긁힌 소음인지 애매하네요.
차를 구매하고, 두번 휠을 긁고 전체 도색을 하고 난 이후에 한 번도 긁은 적이 없었고,
확인도 수시로 하였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여 속상하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정도면, 부우욱소리와 함께 차가 약간 뒤 틀리는 모습이 있었을 겁니다. 왠만하면 그냥 타시는 게... 중고로 팔때 감가 10만원 정도 먹어요.
오후 2시 50분에 모텔주차장이 만차라니...
나만 빼고 다하는구나..ㅜㅜ
몇번을 돌려봤는데 경고음때문에
휠 긁히는 소리는 안들립니다..
영상이 25일 어저께네요
저 일방 역주행 차는 너무 신고하고 싶네요..
지시위반 7만원자리인데......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39
주소까지 땄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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