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거니 입장차이가 있을꺼라 생각들기에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지난5월28일  20시30~40분정도

한남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했습니다.

내려가서 4차선중 3차선 확보하고 진행중 동호대교를지나 약200~300미터 지나면 오른쪽에 첫번째 이정표간판을 지나던중

2차로에있던  승용차가 깜빡이를킴과동시에  3차로로 변경진행해버림. (제 앞차버스와 제차간격은 대략 15~20미터정도 시속70정도 주행중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놀란나머지 3~4차례 상향등을 승용차에게 켰습니다.

그리고 1.2차선은 시속 80으로 갈수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끼어들기한 앞차가  제동을하면서  서행을 해버리기에  저는 또다시 상향등을 비춰대기시작했습니다.

(한300~400미터정도....)

일단 제 입장입니다. 일단 동호대교를 지나 성수대교가 나오는 강변북로는 4차선에서 5차선 성수대교  6차선7차선 동부간선도로로 빠져나가게 되었는 도로입니다.(아실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듭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그차가 2차선에서 3차선 들어왔을때  자슥이  운전 뭐같이 하네라고 상향등을 비췄고 당연히 그차는 5차선6차선 동부간선도로로 빠질꺼라 예측하고있었는데

상향등킨것이 기분이 나빴는지 제차앞에서 알짱대길래  저는 계속 3차선만 주행하는중이고  이차는 결국 성수대교 진입로를 지나서 5.6차선 동부간선도로로 빠져나가더군요.(참고로 거긴 실선이라 법규위반이죠~)

저는 운전중에 누구나 시비정도 할수는 있지..에이 더러운놈 이라고 생각하고  제 갈길가는데 그차는 빠져나가면서  손가락욕을하며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전 창문열고 신고해줄께~이러면서 갈길가고 그냥저냥 잊고말지~하고 시간을 보냈는데. ....

6월3일 경찰서에서 고소장이 접수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위협을 가하고 보복운전을 했다고  소장접수가 되었다고 하네요~~(조금 어이가 상실되더군요)

그래서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5일전이라 용량이 적은 블랙박스다보니  7~8시간후에  사라지는 블랙박스네요~주행모드라 1분컷으로~ㅠㅠ 저의 입장을 밝힐수있는건 오로지 제 기억뿐이 없없어서  미치고 환장할꺼 같네요~

제 블랙박스 덮어쓰기된거 혹시 복원 가는한지 가르쳐주세요~

솔직히 그 차량 혼쭐좀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ㅜ.ㅜ

물론 여기서 입장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제가 잘못이 없다라고 지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킨것은 처음엔 제가 놀랬고 두번째는 그 차량이 저에게 주행방해를했다고 생각들어  상향등을키고 정상적으로 가라고 가리킨것이라 생각듭니다.

그런데 경찰서 조사관분께 블박영상을 어떻게 보냈는지 아직 확인할수없지만, 제가 조사받고 결과 올려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조사받으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좀 가르처주실수 있는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쫌  제입장에선 억울하고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