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동안 문콕과 잔기스 주차물피도주를 5회 이상 당하고있습니다.
매번 경찰 접수를 해도 긁은 차 블박으로 따서 사진, 영상 다 줘도 충격에 흔들림이 없다고 혹은 그사람이 자기 아니라한다고 계속 어쩔수없다는 답변만 받았는데
오늘따라 뭔가 불안한 감이 딱 오는날이어서 주차를 하고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 나와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노란줄이 가있습니다. 측면 블박은 없어서 전,후면만 확인한결과
19시-22시까지 5-6번정도 계속 차 사이로 왔다갔다
다음날 05시-06시까지 3-4번정도 차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문자로 사진보내고 그냥가시면 어떻게하냐니까 읽고 씹네요.
괘씸해서 사과보단 처리하고싶어졌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맞은편에 주차한 주민께 상품권,기프티콘이라도 드리면서 영상 달라고 해보셨나요
바로 앞에 씨씨티비가 있나요
이 모든 게 안된다면 나중에 증거 구하기 어려운 상황일때 저 어린이집 사장의 개인차량을 찾아 똑같이 문콕을 쎄게 해주는 수밖에요 전 문콕은 똑같이 해줘서요. 어차피 처리 잘 안해주니까요. 그래서 문짝 4개 중에 1개만 스펀지 떼버렸습니다. 문쾅하려고.
저 차 가끔 블박으로 위반사항 찍어 신고하고, 경찰서에 민원 넣어서. 어린이보호차량 등록 해제 시키는 게 가장 큰 엿을 맥이는 게 아닐까 하는 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문콕스트레스에서 해방되세요. 비용 얼마 더 넣고 문콕 보험처리가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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