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까지는 아반떼XD04년식 관리를 했었다가 어느순간 4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모닝, 크루즈 터보, 아반떼XD, 그랜드 스타렉스 4대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를 관리하다보니 사람들마다 여러특징이 보이더라구여..
우선 모닝을 타면 너무 사람들이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우선 제 회사옆에 여성단체가 있어서 골목길에서
수많은 여사님들을 많이 뵙습니다. 여사님들도 모닝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골목길에서 보이면 무조건 저부터
양보하라고 클락션을 누르고 비키라고 욕을 하지 않나... 여러가지로 무시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그랜드 스타렉스를
타면 제가 양보해야하는 상황에도 비켜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남자분들도 비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반떼하고 크루즈는 다 똑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경차를 타기가 겁이 나네요... 이조금한 나라에서 무슨 차는 커야 하는지...
앞으로 다시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절대 경차는 구입을 못할것 같아요...
경차를 왜 무시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신호대기시에 뒤에 겁나 바짝 붙는거정도..??
근데 차로 무시당하면 기분 정말 ㅇ같을듯....
간혹가다가 자전거도 앞에
끼어 듭니다ㅋ
1미터면 제동 가능한줄 아는사람 많은듯ㅋ
뒤따라가면 열에 아홉은 답답하더군요
풀악셀을 쳐서라도 흐름은 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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