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한다.
욕먹는다.
또 무시당하면서 욕먹는다.
혼자만 그런게 아니다.
가족들도 당한다.
나와 친한 사람들은 다 망가지고 있다.
나와 친하다고 이득을 본건 없고 피해만 보고 있다.
나름 부끄럼없이 살아온 인생일진데
가방끈이 스카이가 아니라서 무시당하는것 같고
엘리트 운동권이 아니어서인것도 같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유연성있게 넘어가지 않고 사적 이득을 돌보기같이 해서 인것도 같고
이제는 나를 미워하고 증오하다 못해 죽이려고까지 하는.....
나는 이재명에게서 노무현이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지켜주고 싶다.
고로 찢 형수 = 노무현
적폐들 갈기갈기 찢을예정
이재명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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