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시...몇개월 동안 안 갔던 코스트코에 갔었죠.
물건 다 사고 나온 시각이 2시 50분...
차를 이마트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서 주차장을 가로 질러서 장바구니를 들고 가는데, 렉서스 차가 보이더군요.
심각하게 삐딱하게 세워 둬서 한참을 봤죠..
사진처럼 조수석은 널널했는데 문콕을 하고 가버렸군요
테슬라는 차주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라인에 정확히 세웠습니다...
수정) 렉서스가 기둥 때문에 좁은 자리에 넣은 것도 있는데, 차 크기를 보면 좁아도 충분히 댈 수 있는 곳입니다
왜놈 봉석이~
아들이랑 같이 지나가서 눈으로만 렉서스를 째려봤죠...
가혹하게 처리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쪽빠리차 에어백이나 기타 조작질해서 만든거
알면서 샀으니 알아서 해라
피철철은 애국지사의 피생각하고
뼈뿌러져서 아프면 고문받은 유관순 열사 생각하고 반성하다 디져라
이 땅에 쪽빨친일 구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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