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가 전광훈 일가가 운영하는 13개 기업의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 기업 약관 등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고 일부 기업을 통해 여론조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알뜰폰 사업체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3개 기업이 여론조사업을 등록해 운영하고 있어 여론조작 의혹이 제기됩니다.
전광훈의 딸 전한나씨는 9개 기업의 대표이사와 이사를 맡고 있으며, 며느리 양메리씨도 기업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헌금으로 매입한 부동산 30채 이상을 자녀 명의로 이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ㅆ새끼!
절대 말도 안되는 겁니다.
배후세력 반드시 있습니다.
누구라고는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절대 말도 안되는 겁니다.
배후세력 반드시 있습니다.
누구라고는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내란죄나 적용되어 최고형량 빨리 받기를....
감빵갈때 빤스 많이 챙겨가라
이재명 만큼만 털어야죠.
그래야 계산이 맞습니다.
미친 시다바리짓 하는 늙은이들은 뭐하는 좀비들인지.....
천국은 커녕 지옥으로 하이패쑤 같은데...
헌금모집 카드발행.대출알선 그런건가보군요
전화 여조는 충분히 조작 가능하지 않으려나?
그런 이유가 있었네
이 뭐하는 인간이야??!!
결국 던 이었던거지
빤쑤공장도 하나 차려라
대가리 쳐박는 이유가 있었구나.
뽀드득 소리나게 세탁됨.
본업은 사업
헌금내는 ㅂㅅ들아 정신들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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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라고 헌금한게 아니라 할듯 씹네
제발 털털 털려 열심히 사는 국민들 자괴감 안들게 해주세요
안내리면 내가 내리면 그만 따먹으면 그만이고...
자식, 며느리 보기 안 쪽팔릴까? 뭔 콩콩팥팥이겟지만..
저기다가 헌금하는
등신들아
정신차리고 니들
밥이라도 사먹어..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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