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번째 200만원 손님.
금융치료 며칠 후 가짜장애인증이 사라진 것까지 확인된 손님.
검사가 재판으로 넘겼네요.
왠일로 검사가 열일 했습니다.
90% 이상은 경찰에서 송치되자마자 하루 이틀만에 기소유예로 봐줘버리고 치우던데요.
이 손님은 그냥 봐주기는 너무 악랄했나봅니다.
하지만, 재판 가면 판사가 집행유예로 봐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100%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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