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담당 직원은 경비 아저씨로 충분했고, 요즘 아파트 주차장에 CCTV 없는 곳이 없어요.
사고시 보험문제는 건물 하자가 아니라면, 관리비 부분과는 관계가 없고, 좀 차별같지만... 외부인 이용자에게 사고 등 입주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경우, 합리적인 해결과 보상, 즉시해지 및 형사처벌(허용시간 외 주차시 주거침입죄 적용) 등 패널티 등을 부여하는 계약을 하면 됩니다. 사실상 을은 외부인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송파구의 경우, 출근자들에게 주차비용은 한 달 20만원에 판매해도 불티나게 팔립니다. 잘 활용하면 관리비가 수만원에서 십수만원 적어진다면... 찬성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생각이 있으면, 그로 인한 반대급부를 듣고, 해결방법을 찾다 보면... 못 할 일도 없을 거라는 게 제 관점입니다만......
탁상공론 같다면,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 그저 제 짧은 소견이니까요 ㅠㅠ 시대도 달라졌고, 제 또래들이 꼰대가 된 지금은... 그저 꼰대식 사고방식이라고 하셔도... 그건 그렇게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이사람이 글을 잘 못써서 글치,
아파트 차원에서는 입주민의 동의를 받아서
아파트 주차장이 널널한 시간대에
(예를들면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인근 기업들이나 다른 업체한테 주차장
유료개방을 하면
아파트 소득도 나고 주차난도 해소한다는 의미인데,
뭔 본인이 대단한 지식인이고
늬들보다 훌륭하단 식으로
그지같이 말하니까
사람들이 듣기가 싫은 거임 ㅋ
송파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 그 건물 식당에 주차장 이용가능대수가 3대였고, 1대만 등록해서 사용중이셨습니다.
자주 가다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얼마라도 내고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제 기억에 식당 사장님이 돈도 안 받고, 제차를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리사무실에서 주차면 부족 때문에 식당 직원만 가능하다 하니... 근로 계약서까지 작성했었네요. 가짜 계약서는 아니고, 저는 그 식당에서 거의 매일 밥을 먹고, 맛에 대해서 등 조언해주는 게 업무인 것으로 작성했고, 실제 그렇게 했거든요.
그 때 그 사장님은 그런 부분도 무상으로 해 주시고... 제 입장에서서 관리소장과 싸움도 불사하면서 도와 주셨습니다.
관리소장님도 처음엔 안된다 일관하시다가...... 결국 제 설득에 넘어가 주셨구요. 다른 사람들 20만원씩 받는 걸, 돈 한푼 안 받으시고 사람을 이렇게 도우시는 데 싸우지 마시고 해 주시면 안되겠냐.. 3대인데 한 대 남은 것까지 2대를 다 신청한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차 없이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도... 제가 다른 건물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20만원 달라 하시면 그것도 내겠다하며...
저는 남들의 양보와 배려로 편하게 살다 보니....... 그런 편의가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편의가 되길 희망하는 것 뿐입니다. 사람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품어주는 시대를 기대합니다.
문제 없다고 주차가능하다고 글쓰는 거는 모질인가..그로인해 다른 선량한 입주민들이 피해본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입주민에게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한 주차공간을 주차등록 속여서 등록하고 개인의 이익을 취한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 못하는 모질이인가..저능아들이 너무 판치네..윗대가리가 저러니 저런 모질이들이 나오는건가..
한강 불꽃놀이인가 그거 할 때 아파트 베란다뷰 자리 파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ㅋ
요즘 당근에 거지들만 모여 있는 듯 ㅋㅋㅋ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아파트 주차장을 단순히 개인소득 목적으로 공유하는 건 안되죠 ㅋㅋ
아파트 내부적으로 통과된 사항이거나 아파트 내에서 시행하는 거면 몰라도
윗 댓처럼 다른 주민들의 동의도 중요하죠
말그대로 공공이 사용하는 건데 그걸 맘대로 개인 수익 창출에 사용하면 안되는게 맞죠 ㅋㅋ
공공이 사용하는 건데 그럼 번돈 전부 아파트에 헌납하세요
그럼 인정해 드립니다 ㅋㅋ
수익 목적인데 세금도 안내고 그렇다고 다른 아파트 주민들에게 이익이 가는 것도 아닌데 나혼자만 괜찮으면 다?
이건 아니죠 ㅋㅋ
물론 남는 자리 활용하는 건 좋을 거 같네요
차 한대당 주차는 2대 필요합니다. 집과 회사.
회사 근처 아파트 관리실에 월주차비 내고 주차한 적도 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조건이고 아파트는 낮에 주차장이 놉니다.
좁은 땅 효율적으로 좀 씁시다. 관리비도 절약하구요.
공공시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이라든지 거주자우선주차 시차제 운영 등 주차장 이용 효율화가 요즘 주차 정책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개인거래는 좀 아닌 것 같기는 하네요. 제 친구 집 주차장을 친구가 등록해 줘서 사용한 적도 있지만, 사실상 2대 정도 등록이 각 세대의 권리로 부여됐다면, 그런 경우 일정 금액을 납부한다면, 법적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람끼리 사고 파는 개인 거래는 좋아 보이지는 않구요.
관리규약 등으로 관리사무소가 일정금액을 받아 주차장이 비는 낮시간에만 적정한 수준에서 주차장을 운영하고, 그 비용으로 관리비의 일부를 충당한다면, 정당한 사용이고, 합리적인 선택 아닐런지요?
저는 약 20년 전에 서초구 한 아파트 주차장을 관리사무실에 월주차 6만원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이용했습니다. 부자들은 돈 되는 부분은 하나도 놓지지 않는 구나....... 생각을 했었죠.
그게 좀 답답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여기가 대한민국이라서 그렇다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담당 직원은 경비 아저씨로 충분했고, 요즘 아파트 주차장에 CCTV 없는 곳이 없어요.
사고시 보험문제는 건물 하자가 아니라면, 관리비 부분과는 관계가 없고, 좀 차별같지만... 외부인 이용자에게 사고 등 입주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경우, 합리적인 해결과 보상, 즉시해지 및 형사처벌(허용시간 외 주차시 주거침입죄 적용) 등 패널티 등을 부여하는 계약을 하면 됩니다. 사실상 을은 외부인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송파구의 경우, 출근자들에게 주차비용은 한 달 20만원에 판매해도 불티나게 팔립니다. 잘 활용하면 관리비가 수만원에서 십수만원 적어진다면... 찬성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생각이 있으면, 그로 인한 반대급부를 듣고, 해결방법을 찾다 보면... 못 할 일도 없을 거라는 게 제 관점입니다만......
탁상공론 같다면,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 그저 제 짧은 소견이니까요 ㅠㅠ 시대도 달라졌고, 제 또래들이 꼰대가 된 지금은... 그저 꼰대식 사고방식이라고 하셔도... 그건 그렇게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아파트 차원에서는 입주민의 동의를 받아서
아파트 주차장이 널널한 시간대에
(예를들면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인근 기업들이나 다른 업체한테 주차장
유료개방을 하면
아파트 소득도 나고 주차난도 해소한다는 의미인데,
뭔 본인이 대단한 지식인이고
늬들보다 훌륭하단 식으로
그지같이 말하니까
사람들이 듣기가 싫은 거임 ㅋ
사회생활 안하나보다...이해함.
차라리 모텔 대실 상품을 비유해라.
그게 낫지.
울아파트도 지난달 주민투표를 해서, 통과됨.
낮시간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하자는 취지임.
심지어,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임
관계부서에서 4천인가? 준다면서...
그걸로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주변에 cctv더 늘릴꺼라 하더군요.
하나하나 다 구체적으로 기억은 못하지만,
지난달에 주민투표 했음.
그나저나...
세이프시티님 심성이 양반이시네요 ㅎㅎㅎ
혹시
오세후니 사업이던가요?....ㅋ
사업자 따로내야하고 세무신고추가로 해야합니다.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건 지원금이기 때문에 수익사업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종특상 외부차량이 시간약속지켜서 입.출차할리가 만무하죠.
안뺴는차량 관리는 누가 합니까? 관리인건비가 더들듯하네요.
굳이 돈몇푼 아끼겠다고 관리실 업무만 증가시킵니다.
입주민대표회의, 주민투표를 통해
의결이 되었다하더라도 수익사업을 위한 사업자등록을 안하면 불법이 됩니다.
보통 외부주차 잘 안하는 안쪽 동에서는 적극 찬성하지만
외부주차가 많은 출입구쪽 주민들의 불평등한 불편함은 누가 보상할까요?
그리고 야간에 일하고 낮에 주차해야하는 주민도 있을터입니다.
그리고 지정주차가 아닌이상 주차장은 공용부분이라 자기차량이 없다하여 개별적으로 임대하면
불법 맞습니다.
차량 두대까지 무료주차해주는건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으로 여유공간이 생기니 그리하는것이지
우리나라 아파트중에 주차공간 세대당 두대이상 나오는 아파트 손에 꼽을듯합니다.
주차비 받은것 세대수로 나누면 얼마 안되지만
낮이든 밤이든 외부차량과 입주민차량이 엉키면서 불편해지는것을 가치로 환산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집은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 되어야지 집에서조차 얼마안되는 비용을 아끼려고 스트레스받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동대표할때 인근병원에서 월 300만원으로 딜들어오자 반수이상의 동대표들이 혹해서 찬성하기에
1500세대 아파트에서 세대당 2000원아끼겠다고 뭔짓꺼리하냐고,
의사가 차대놓고 수술중이라 못뺀다고하면 가서 수술대신해줄꺼냐고 지랄염병을 했던 기억으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안된다는 뜻
자주 가다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얼마라도 내고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제 기억에 식당 사장님이 돈도 안 받고, 제차를 등록해 주셨습니다. 관리사무실에서 주차면 부족 때문에 식당 직원만 가능하다 하니... 근로 계약서까지 작성했었네요. 가짜 계약서는 아니고, 저는 그 식당에서 거의 매일 밥을 먹고, 맛에 대해서 등 조언해주는 게 업무인 것으로 작성했고, 실제 그렇게 했거든요.
그 때 그 사장님은 그런 부분도 무상으로 해 주시고... 제 입장에서서 관리소장과 싸움도 불사하면서 도와 주셨습니다.
관리소장님도 처음엔 안된다 일관하시다가...... 결국 제 설득에 넘어가 주셨구요. 다른 사람들 20만원씩 받는 걸, 돈 한푼 안 받으시고 사람을 이렇게 도우시는 데 싸우지 마시고 해 주시면 안되겠냐.. 3대인데 한 대 남은 것까지 2대를 다 신청한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차 없이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도... 제가 다른 건물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20만원 달라 하시면 그것도 내겠다하며...
저는 남들의 양보와 배려로 편하게 살다 보니....... 그런 편의가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편의가 되길 희망하는 것 뿐입니다. 사람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품어주는 시대를 기대합니다.
공동주택 주차장 대여하는건 건물주하고 협의 하던가
아파트면 관리주체 허가가 있어야지...
뭔놈의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공동주택의 부대시설인 주차장은 영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므로, 입주자, 사용자 외의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에게 계속적, 반복적으로 전면 개방하여 공영주차장 요금에 준하는 주차요금을 받는 것은 위 주차장을 영리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습니다‘
숨겨도 해당관리소는 정보공개해야함
동 시행령 55조 3항
나중가서 법적 분쟁만 생기고
혼란만 가중합니다.
그리곤 지식을 지혜로 활용하게 되지요.
내자리 나도 쓰고 공용 구역을 판다? 안됨
그냥 그렇게 바꿔도 많이들 이용할듯
주변에 주차장 수요가 별로 없는 곳들은 ㅎㅎ
별걸다하네 바쁘다바뻐ㅋ
우리아파트는 차량등록증에 차주 이름 ㄷ
등본상의 현 거주자 이름 주소 똑같이 맞춰보는데... 아...동거인으로 전입신고까지 햐서 하나 설마....
보통 요즘 건물주분들이 공유 주차장 쉐어링
구청에 등록해서 하는경우는 있죠
집도 빌려주지 그러냐
해외여행 가는동안 대여해주고 돈받아.
대신 임대사섭자등록하고 세금도 내야되는건
알고있겠지?
아.. 돈은 벌고싶은데 세금은 내기싫다?
그게 딱 니 수준이야!!
면전에선 사람들이 님보다 아는게없거나 무식해서 말도안되는 얘기 들어주는게 아니거든요.
부끄럽다 ㅠㅠ
서울시만 준칙있고 다른 지역구는 아직 법이 없네요. 입주민 과반수 찬성 필요
차없는집은 자기자리 입주민에게 양도하던 팔던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됌
단, 외부인은 안된다고 해야지. 무슨짓을 할줄 알아
외부인 차가 주차되어 있다가 불나면 보상 못받음
설령 노는 낮 주차을 임대하는 것도 입주민이 아닌 입주자회의에서 결정하는 거다
등록해줍니다
뭔 아파트 주차장을 낮시간에 돈받고 개방하면 주차난이 해결된다는거야?
돈 천원 아까워서 불법주차하는 거지들은 절대 안해요 계속 불법주차하지
가능은 하겠네 ㅋㅋㅋ
우리아파트도 주차등록할게요 이러면 차대번호조차도 안적음
그냥 차번호쓰고 몇호냐하고 그냥 끝임 ㅋㅋㅋㅋ
다만!!! 안그래도 주차면 부족한 상황에 1대 혹은 2대까지는 그러려니 하겠으나 3대 이상부터는 진짜 일반주차장 이상으로
주차료를 징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쩔때보면 출입구쪽에 상시로 세워두는 조그만 차량 냅두고 큰차로 출퇴근후 좋은 주차면 바꿔치기 하는 파렴치한도 몇몇 목격했습니다.
저 당근에 내놓은 사람도 왠지 "나는 차량없는데 억울한데??" 이래서 저런짓 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요즘 당근에 거지들만 모여 있는 듯 ㅋㅋㅋ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아파트 주차장을 단순히 개인소득 목적으로 공유하는 건 안되죠 ㅋㅋ
아파트 내부적으로 통과된 사항이거나 아파트 내에서 시행하는 거면 몰라도
윗 댓처럼 다른 주민들의 동의도 중요하죠
말그대로 공공이 사용하는 건데 그걸 맘대로 개인 수익 창출에 사용하면 안되는게 맞죠 ㅋㅋ
공공이 사용하는 건데 그럼 번돈 전부 아파트에 헌납하세요
그럼 인정해 드립니다 ㅋㅋ
수익 목적인데 세금도 안내고 그렇다고 다른 아파트 주민들에게 이익이 가는 것도 아닌데 나혼자만 괜찮으면 다?
이건 아니죠 ㅋㅋ
물론 남는 자리 활용하는 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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