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버스후방추돌로 4중 추돌 사고발생하였고
저희차량은 버스에 1차로 추돌하였으며 차량 운행이 불가한 수준의 파손을 입었습니다.
7월26일 담당자 배정되었다고 담당자에게 안내받았습니다.
그 이후 3달동안 합의, 치료경과 , 방문에대한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문자로 진단서를 전달하고 치료연장이되는 부분의 처리여부에대한 답변도 받지못하였습다.
10월31일 어제 담당자에게 3달만에 연락이왔고 합의금 이야기를하였습니다.
본인이 결재받을수있는선은 150만원선이니 이안에서 마무리하자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당시 저와 동승하였던 운전자도 동일한 금액으로 합의했다고하는데
저는 사고당시 통증정도가 심해 3일입원, 추가적인 통원치료 횟수도 높은데 왜 산정기준이 같냐고 질문드렸고
답변은 본인서에서 결재받을수있는건이게 최선이다. 라고 답변을 받았고
다시 되물어도 저 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논리적 근거에 의한 답변을 받은게 없습니다.
금액이 낮은것보다는 아무연락도없다 이제와서 이런 통보식의 합의과정을 당한것에대해 너무 화가나네요..
사고가처음이라 이게 일반적인 케이스인지.. 합의과정이 원래이런건지..ㅜ
버스공제회에서 사고처리하셨던분들 전부다비슷하신가요..?
보배는 3억이 기본이죠
7억.
7억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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