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말도 안되는 상황이 또 나왔습니다.

시흥 종합복권슈퍼에서 로또1등이 자동 2명 나왔습니다.

수학적으로 확률적으로 말이 됩니까?

정부는 번호추첨 후 전산으로 로또 1등 추가하는 전산조작이 있는지 조사하고 해명해야 합니다.

아니 왜 1등 추첨 후 발표 시간텀이 왜 이렇게 깁니까? AI시대에 그 정도 DB로 시간소비가 말이 됩니까?

8시 구입마감되고 보통 8시35분 추첨하는데 데이터 취합시간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왜 구매시간으로 1등 정렬해야지 뭐가 구리고 속이고 싶어서 정렬을 시간순 아닌 지역순으로 합니까?

1등 당첨 구입의 정확한 날짜 시간 분 초까지 정확히 공개해야 합니다. 저는 구입시간을 공개하지 않는건 당첨 후 1등 DB 집어넣기를 숨기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로또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은 주에따라 1등 당첨자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얼굴, 이름을요.

얼굴, 이름 공개못하면 최소한 위의 문제라도 해결해야 합니다.

한국 로또 운영사들은 추첨 후 결과가 오래 걸리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주장합니다.

데이터 집계 및 검증: 판매된 로또 복권의 모든 조합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으로 모으고, 중복되거나 오류가 있는 데이터는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

당첨 결과 확인 및 확정: 추첨 후에는 당첨 번호와 각 등수별 당첨자 수, 당첨 금액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확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번의 검토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위의 주장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 구입마감시간과 추첨시간이 40분이상 차이가 있어 데이터집계는 충분한 시간이 있고

황당하게 로또DB인데 검증을 왜 합니까? 중복이나 오류가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쉽게 인터넷뱅킹 DB가 오류나 중복이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또한 1등 총액과 인원수로 나누기 하는데 무슨놈의 정확한 계싼과 검토가 필요합니까? 계산기가 실수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