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저는 응암동에 새로오픈한 자영업자 입니다
저 와 주방장 알바
11월 5일 오픈하여 1주일 동안 영업
11월 12일 새벽 2시 52분경 중앙선 침범 택시로 인해
가게 일부분 파손 및 영업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재물 파손만 배상 영업적인 손실에 대해서는
세금 신고된 부분이 없어서 배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배상되는 부분은 최저인금 1명 분만 지급이 된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그리고 사고 후 경찰에서는 전화 한통 없었고 11일 장사 웨이팅 한 고객님께서 연락주셔서 사고 사실 알았습니다
근처파출소(150m)거리 알아보니 근처에서 출동한게
아니고 서부경찰서 교통과에서 현장에 나갔다고 합니다
상식으로 이해도 안되는부분..파출소 바로 앞인데 왜 서부 경찰서 출동 나간것도 이해 안되고 사고 당시 경찰분은 2틀이 지나는 지금도 연락한통 없습니다
다른 경찰분께 여쭤보니 피의자는 졸음운전이라고 하는데 영상을 보면 속도가 꽤 빠르다는 점과 택시기사 사장님께서 직접오셔서 피의자 61세 젊은분이라고 하셨는데 목격자 분은 나이가 꽤 있으시다고 하셨고 사고 후 보도블럭에 앉아있었다 라고 하셨는데 피의자 동생분과 사고 당일 아침8시경 통화했을 때는 허리골절 및 크게 다치셨다고 하셔서 치료잘받으시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려봤습니다.
영업손실 부분과 경찰 대응에 대해서 아시는분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01050505777 입니다
본인 가게 보험담당자랑 상의유
힘내요
보험회사랑 야기해야지
면허증 반납 혹은 뺏어야함
일주일 영업 하셨으면 카드전표 있을 겁니다 ~~
그것도 하나의 증빙자료가 될수 있을듯 합니다 ~~
힘내시기 바랍니다.
대접하겠습니다.
양박 쪽박 옹박 대박 곱창 양박 곱창 대박나세요
이더 오른다 비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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