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서식눈팅족입니다.
제가 yf3년 탔는데요, 무상서비스 만료라고 70얼마 내고 서비스 연장 받으라고 연락이 왔네요.
실질적으로 무상기간동안 받은서비스는 엔진오일과 기본점검서비스, 라이트 나간건 제손으로 간거 말곤 없는데~~~
무상서비스 기간이란건 왠간해선 고장 안나는 기간이라는 말도 있긴 한데~ 반대로 말하면 무상기간 지나면 여기 저기 터진단 말이겠죠!
근데 70만원돈 (물론 할부지만)을 내고 정비 받을때 3만원인가 또 내야 하고 그러던데, 연장하는게 좋은건가요? 걍 터지면 내돈주고 고치는게 좋은건가요?
유사한글 찾지못해 질문 올립니다. 능력자님 부탁드려요!
장사치들이 지들 남으니까 해준다는거 겠죠?
공임제외하고.. 나열한게 문제 있을만한건데 이외에도 찾아보면 많아요.
보증기간이후에 큰돈들어가는게 많아요. yf도 이전차완 다르게 수리비(부품값) 비쌈.
근데 70만원 내고 뭐 하고 하면 걍 내돈 내는거랑 별반 차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5일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물론 부담금 3.3이 속쓰리긴 하지만 몇십만원 한번에 나가는것보다 낫지요.
오래타실거면 추천드리고 몇년내에 중고로 파실거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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