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같은 위반이건만
①한번은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경고장.
②3달 후에는 중침으로 경고장..
같은경찰서 다른 경찰관..
어필전화하니 자기주장 내세우다가
자체 논의후 후자가 중침으로 잘못 적용했다고 인정.
허나 ②의 담당경찰관은 위반이 경미하기에 이번에도 경고장 준거는 그대로 맞는거라고 주장.
경미해보여도 이미 경고장 처분이력(①)이 있음에도 왜 경고냐고 되물으니 자신은 과거이력있고없음으로 경고장 주지는 않는다고..
당췌 코에 걸면 코걸이 ㅡㅡ
구리 남양주는 경찰서들은 다들 사명감이 확실히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냥 가이드북이고 지킬 의무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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