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스톤 지역구에 사는데 이친구는 선거공보물을
무채색에다 수기로 쓴 걸 인쇄해서 보냈더군요.
마케팅을 어느정도 공부했던 저로써는 담당자 불알을 걷어칠 짓입니다. 물론 준스톤 의지였겠지만....모든 페이지가 좁쌀만한 수기로 빽빽합니다...노안인 저는 가독성이 1도 안나와서 첫페이지 읽다 버렸고역시 이 친구는 시력이 좋은 20-30만 타깃으로 했구나 싶었습니다.
무운을 빈다..준석아 형이 동네서 혼술 종종하니 꼭 함 만나길 빈다.
제가 준스톤 지역구에 사는데 이친구는 선거공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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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을 빈다..준석아 형이 동네서 혼술 종종하니 꼭 함 만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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