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돌아선 이유는 날조 왜곡 때문이다.
요즘 시끄럽기에 어느 정도이기에 언론까지 떠들까하면서 감상해 보았다.
결론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여론이 너무 악의적이었다.
애초에 아이돌을 높은 가창력 때문에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팬층이 늘어나는 것이데 가창력을 문제삼아? 코첼라 2차 무대에서는 자리를 구할 수 없을 정도로 관중이 많았다는 기사와 가창력으로 문제 삼는 사람들 때문에 이게 뭐지 했는데 공연을 보고 확실이 깨달았다. 아무 문제 없었고, 욕먹을 어떤 것도 없었다는 것.
사십분을 춤추면서 노래하는 게 쉬워 보이나?
제발들 좀 남 까내리지 마라.싫으면 안 보고 안 들으면 그만이다.팬들도 아니면서 왜 남들 욕하기 바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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