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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젊은 날을
일만 하면서 보내는게 억울합니다
맘껏 놀러다니고 싶은데,
가난해서 돈은 없고, 이 사실이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부자들 죽이고 빼앗아서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진심으로 이야기함)
성폭행으로 덮어씌우고
남자들한테 합의금 뜯어내는
한국 여자들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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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많이주면서 좀 편한직장으로 가려고 노력하는거 아녀???
노력은 안하면서 받으려고만하고...
이런사람이 시집가면 남편등에 빨대꽂고 아무것도 안하지 애도 안낳고...
비정규직, 최저임금, 워라벨 문제는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 제대로 하고
정치인들에게 요구해야 좋아진다
근데 남녀, 세대 갈라치기나 당하고 사니
몸은 좀 고되지만 주5일이라서 몸이 편했을때 보다 대략 2.5배정도 더 벌고 있긴하네요...
제 친구도 몸 편하고 오랜 경력이 있지만...급여가 제자리인곳에서 일합니다..이직하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서 더 이상 얘기 안함.
그건 어렵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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