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이 미성년자인가? X
타인의 강요에 의해 강제로 치어리더로 일하고 저렇게 입는건가? X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저렇게 입으니
질투심에 뿔난 노처녀 노괴들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악플 쏟아내는중ㅎㄷㄷ
치어리더덜이 저렇게 입고 춤추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디
여자덜은 왜 본인보다 이쁘고 잘난 여자보믄
못깎아내려서 안달인지,,,
못생긴 여자들임
어디가 노출이 심한건지 모르겠고,
일단 부러워서 져봅니다 ㅎㅎ
심지어 치어리더나 스튜어디스도 자기도 힘들거라고 답정너 공감하며 걱정해주는척 지적질에 질투폭발.
남자가 몸매좋은거 좋아하면 변태취급에 지들이 드라마 쳐보고 남자옷벗는건 권리란다.
네이트판 ,유투브 보면 정신병자 천지
https://m.blog.naver.com/qorwp2020/223833713127
분명 여기자가 주작으로 글쓴걸거야
04년생이믄 23세? 성인인디??? 뭐 강요적 계약 이런거야? 뭔데 뭐가 문제인데? 아줌마들 남의 안구보호 따윈 개나 줘버리고 자꾸 분홍색 레깅스만 입고 돌아댕기는거 보다야~
개인계정에 올려?
출처는?
치어리더들 보통 다 이러지 않나??!
아이 없는 사람들이야 좋겠지만.........;;;; 적당함은 필요할듯.!!
그럼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 히잡 쓰고 살던가
미친것들
지어내도 되것다
동물학대..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발한텐데..ㅋ
어쩌나.. 직업도 맘대로 못하냐..
"아니야 남성중심사회가 그런 복장을 강요한거야"
"예쁜옷 제가 입고 싶어서 입는거라구요" "드러운 흉자년 명예한남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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