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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도 아니면서...
제주가서 눈탱이 쳐맞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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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장사할려면 재주도 좋아야 할듯 씹네
3월말에도 다녀왔는데 동네나 근처 맛집 찾아만 가도 저런거 본적이 없는데 ...
축제때 다른데서 와서 해먹고 가는 뭐 그런거 아닌가요????
제주도 너무 싫어 하지 맙시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530213/1/1/1289312?cNo=507302
진짜 저런곳 다 망해서 걸러졌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비싼걸 선택해놓고 비싸다고 징징징 거리는거죠.
무식한 인간들 당하고 빠라주고 당하고 빠라주고
제주에서 6년을 살았는데 저긴 제주사람들만 감
그리고 거기서 사먹지도 않음
소래포구 꼴 난다
그걸 단속안하는 제주시
숙소가서 밥먹는 코스아니면 내외국민 모두 호구되는곳
지인도 장사하다가 열받아서 올라옴,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너는너 나는나, 개인주의가 무척 강하다고 합니다.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속을 터놓으면, 나한테 왜 이래 이런느낌이 많다네요. ㅎㅎㅎㅎㅎ
가지 않습니다. 먹지 않습니다!
그 앞으로 다 조사해봐야됨
저거 공짜로 장사하는거 아닐텐데
신고하고 입찰방식이던지 뭔가 할텐데
거기부터 하나하나 다 조사해서 공무원이랑 윗대가리 부터 조져야됨
계속 욕하며 계속 팔아준다
눈탱이 맞아가며 계속 팔아주는 사람이 있는한 바가지는 없어지지 않음
가격 적혀 있거나 양 표시 되어있는걸 사고선 바가지라고 하는건 사는 사람이 문제.
안사면 저절로 가격 내려가거나 없어질 것들.
특산물 축제장 가봐도 싼것도 아니고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와서 사먹게 되더군요.
안가면 됩니다..
비행기 타고 여행가는 기분을 내고 싶은데, 제주도가서 바가지 쓰느니 그 돈으로 외국 냄새라도 맡자는 마음으로 일본, 동남아로 가는거지.
No. 땁
.. . 카르텔. . .
외국인이 더 많은데 대놓고 사기나치고
머저리들 왜처가냐
가지마!
지역축제가서 비싸다고 징징
왜처가? 비싸면 그냥 동네돌아다녀
징징대는 머저리들 ㅡ징징
왜 특급 양아치가 되는겨?
갈치 한마리 십만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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