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어려운 용어 이해안되 물어보면 인상 ㅈㄴ쓰면서 선!생!님! 압박어조로 설명하기 시작해서 결국은 인테넷검색해보거나 법무사, 변호사한테 상담 받으라 함!
나이를 더 ㅊ먹은 순서대로 그런 경향이 높음.
암튼 법원가서 나이든 직원들이랑 대화하고 나면 99%의 확률로 기분이 ㅈ같아짐!
늙은이들 알면서도 모르는척 개염병. 알면서도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새치기 대마왕.행정복지센터에서도 그러는데 밖에 나가보면..
버스 탈때 봐라
늦게 타는 노인분들이 불쌍할 정도로.
대갈통에 버스 백밀러 맞을 정도로 차도로 뛰어 내려가 차를 막는 늙은이들.
물론 중년 여자들도 비슷하기는 하다.
버스 탈때마다 지랄 맞다
코로나 터지고 한창 창궐하던 20년 3월 동사무소 볼일 있어서 갔는데 남자 직원들은 하얀색 스마크복 입고 어디론가 나갈 준비 하고 있고
여직원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피자 쳐먹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하도 어이 없어서 구청에 민원 넣었지요 코로나 예방 거리 두기는 시민들만 하고 동사무소 여직원들은 다같이 피자 쳐먹고 있는게 말이 되냐고.. 그러고 일주일 지났나 피자 쳐먹고 있던 여직원 중 직급 높은 년이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아니씨발 내번호를 구청에서 니한테 알려줬냐고 그것도 문제 아니냐고 개지랄 했던 기억이..
작년 여름에 주민센터 갔다가 50대 전후로 보이는 아재가 직원들한테 쌍욕하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경찰 왔었는데. 경찰한테 항변 하는거 들어보니 지가 몇달 전에 출소를 해서 매달 무슨 지원금을 받는데 그 돈 좀 미리 선불로 달라니까 담당 공무원이 안된다 해서 열받아 찾아왔다 하더라. 담당직원이 여성 분이시던데 목소리 떨면서 안되는 이유 계속 설명하고 옆에서 직책 높아 보이는 남성 직원도 계속 어르고 달래고... 그 아재는 계속 지랄떨고. 나중에 경찰이 빡쳐서 계속 행패 부리면 체포 한다니까 그제서야 꺼지던데. 주민센터 공뭔들 안쓰러웠고 또 내 세금이 그 런 버러지한테 간다하니 빡쳤음.
동사무소 공익이었는데, 항상 웃으면서 등본 떼어줬었거든요. 근데 나중에는, 아줌마 민원인들이 다른 업무 하고 있는 나 불러서 등본 떼달라고 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어요. 동사무소 들어오자마자 xx씨~~ 등본 떼줘..... 그래서 여직원이 무표정으로 있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행정쪽은 장족의 발전했음
법원쪽이 ㅈ같아서 그렇지
동사무소만큼 개진상이 많은곳이 병원인데, 그런 와중에 친절한 간호사들 존재.
동사무소만큼 개진상이 많은곳이 병원인데, 그런 와중에 친절한 간호사들 존재.
행정쪽은 장족의 발전했음
법원쪽이 ㅈ같아서 그렇지
나이를 더 ㅊ먹은 순서대로 그런 경향이 높음.
암튼 법원가서 나이든 직원들이랑 대화하고 나면 99%의 확률로 기분이 ㅈ같아짐!
지들이 판검사나 명품인줄로 착각함
딸 친구들도 2명이 공무원인데
상사 갑질이 장난 아니라고,
정말 버티는게 쉽지 않다고 함,
주민센터 직원들 걍 불쌍해보였음
같은말 계속한다는게 쉬운게아니지
태도는 시발 개 불량. 기분좋게 갔다가도 엿같아서 돌아오는경우가 종종있음.
어르신들 말도 안통하고 젊은축에 들어서 일도 다맡아하고
어느날은 난 왜 김치 안주냐 난 왜 기초수급자안해주냐 근데 이분들 자식들 건재하고 다 잘 산다고..
뭐 물어보면 지가 판사 검사인양
하는 꼴 보면 참 ...
계약직이나 공무직이 앉자 있음
고로 공무원은 상대 잘 안함
20대 여직원이 먼저 뭐 찾으세요? 라고 말해서
뭐 찾는 다고 하니 저기에 가면 있어요 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줌
주민 센터에서도 똑같은 경험있었고요
사람마다 케바케인듯
직원들 태도보고 너무 리얼해서 더 속상했다는..
양치하면서 민원인 응대?한 년도 있더라...
내가 저런 짓 센타장(동장) 한테 얘기 하니.. 동장전입 얼마 되지 않다고 하며... 컨트널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드라... 그 고인물 직원.동장이 미안하다며 ... 동장이나 그년이나.
그래서 대민 공무원은 다 자르고 ai 연동 it 기기로 대체를 해야 된다는 요구도.
버스 탈때 봐라
늦게 타는 노인분들이 불쌍할 정도로.
대갈통에 버스 백밀러 맞을 정도로 차도로 뛰어 내려가 차를 막는 늙은이들.
물론 중년 여자들도 비슷하기는 하다.
버스 탈때마다 지랄 맞다
시골 은행, 농협,수협 여직원들도 싸가지들..
아침이면 젊은 아줌마로 출근했다가 저녁에는 할머니의 얼굴이 되어서 퇴근합니다.
그냥 물어보면 일처리해서 주고 받으면 끝입니다. 뭘 더 바라냐구요. 아, 그렇다고 저는 공문원 아닙니다.
웃어도 지랄
어차피 지랄할 새기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랄함.
미친 놈들은 입 벌리기 전에 구분이 안가니까 공무원들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겠죠.
서비스하러 출근한 것도 아니고 그냥 돈벌러 나온 일반인, 직장인일 뿐인데 욕이나 생떼를 쓰는 인간들 상대하는 힘든 직업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업이야 장사 안되면 본인 손해니까 웃는 거지....
여직원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피자 쳐먹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하도 어이 없어서 구청에 민원 넣었지요 코로나 예방 거리 두기는 시민들만 하고 동사무소 여직원들은 다같이 피자 쳐먹고 있는게 말이 되냐고.. 그러고 일주일 지났나 피자 쳐먹고 있던 여직원 중 직급 높은 년이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아니씨발 내번호를 구청에서 니한테 알려줬냐고 그것도 문제 아니냐고 개지랄 했던 기억이..
칼퇴근 해사 좋은 곳도 동사무소
중앙부처 공무원들이야 야근이 기본이지만
나라도 저런 표정 나오겠다
제가 봤던 행정복지센타 직원분은 친절했습니다.
되도않는 지랄맞은 걸로 자기말이 맞다고, 왜 안해주냐고 우겨대는데.. 에휴...
뭐 이런 개놈의 법이 어딨냐는 말은 이젠 그러려니 할 정도..
2찍들이 득실대는 노인들에게 환한 얼굴로 대할수가 없을듯...
저렇게 됩니다... 친절할 수가 없음.. 개진상들 진짜.. 너무많음
뭘 물어보면 아는게 정확히 아는게 없고
어버버 하다 주위 사람들 한테 뮬어봄
업무처리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원칙대로만 해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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