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해 당일 사건이 일어나기 40분 전 쯤 살해계획을 말하고 동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김재규는 이들의 상관이기에 명령에 따랐다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공범자들은 이들만이 아닐 겁니다.
김재규의 말대로 민주주의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했다는 말은 정황상 맞지 않는 것이죠.
민주주의를 위해 사건을 일으켰다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일으켜야죠. 민주주의를 위한다면 평상시 박정희 대통령에게 말을 했었야죠.
박정희가 쿠데타 할 때...
박정희 따랐던 애들도 박정희가 상관이라 따랐던거 아냐? ㅎㅎㅎ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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