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친구'로 여기고 20대 30대초까지 13여년을 만남을 이어갔던 녀석이 있었는데
학교다닐때도 남들 도시락 싸들고 다닐때 꼴랑 라면에 젓가락만 들고와서 친구들 밥 뺏어먹던 양아치따라하던 그 인성 어디안가더이다 사람이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는 말 이게 내 인생좌우명중 하나가 됐는데
친구? 질투심이 기집애들 뺨치고 여차해서 일터지면 이때다 싶어 개같이 까는새끼 아주 비열했던 새끼 늦게나마 절연해서 다행이었던 새끼
인간이란 동물새끼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인간한테는 여자던 남자던 정 잘안줍니다. 친구25만명 있던사람인데 그중에 예외는 없었습니다. 내가 진짜 잘되거나 내가 좋은일이 생겼을때 형제처럼 지내던 불알들이 제일 많이 시기하고 질투하더라구요. 야이 씹새들아 잘생기고 멋있는게 죄냐? 잘생기고 똑똑하고 돈많아서 내가 미안하다 됬냐?
모든 장사치들은 신중하고 조심하길
상식적이진 않네
친구가 고생하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축하하고 기뻐해주진 못하고 시기 질투 열등감에 쩔어서 뒤에서 시부렁 시부렁...
그리니 평생 찐따같이 발전없이 살지...
에휴
좋은거 아닌가 ㅂㅅ들이네
월천 번다해도 질투를 안해서.. 왜냐하면 지도 그만큼 벌거든
진심어린 축하 해주는 사람 몃없음.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가족들한테 잘 하세요
학교다닐때도 남들 도시락 싸들고 다닐때 꼴랑 라면에 젓가락만 들고와서 친구들 밥 뺏어먹던 양아치따라하던 그 인성 어디안가더이다 사람이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는 말 이게 내 인생좌우명중 하나가 됐는데
친구? 질투심이 기집애들 뺨치고 여차해서 일터지면 이때다 싶어 개같이 까는새끼 아주 비열했던 새끼 늦게나마 절연해서 다행이었던 새끼
사면 사는대로 돈있으니 거드럭거린다고 까고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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