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못 믿겠다!!!!!
수박 아니라고? 나름 강성이라고?
그런 우원식을 당선시킨건 계파다....
당원들의 마음보다 먼저한 계파의 지지세다
자신을 당선시킨 그런 계파에 반하는 행동을 할수 있을까?
박병석과 김진표가 그런 입장을 취해서 우리가 열받은거 아니었나?
아직 기회가 있다
우원식이 행동하면 된다.
그런 불호를 날려버릴만큼 자신의 말만큼만 행동하면 된다.
민주당출신 국회의장들이 왜 욕을 먹고 어른 대접을 못 받는지 충분히 봤으면
당신은 꼭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국회의원들의 투표와 당원들의 투표가 방향이 달랐던게 한두번은 아니지만
지금 윤석열이 있는 이 비상시국에선 더 아프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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