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결한 누나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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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결한 누나[54]조회 80,059 | 추천 1,366 | 2025.04.28 (월) 08:22

글쓴이 gjao
가입일2019.08.26
활동지수마력 2,509,641
작성글게시글 37,334 | 댓글 5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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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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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랑바라기 25.04.28 08:40 답글 신고

ㅋㅋㅋㅋ 효과쩔겠네요...ㅋㅋㅋㅋ

답글 0

추천 362

반대 3
대마도도한국땅 25.04.28 08:3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답글 0

추천 254

반대 2
루돌푸가슴뽕 25.04.28 08: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추천 218

반대 4

루돌푸가슴뽕 25.04.28 08: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18

반대 4
대마도도한국땅 25.04.28 08:3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추천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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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랑바라기 25.04.28 08:40 답글 신고

ㅋㅋㅋㅋ 효과쩔겠네요...ㅋㅋㅋㅋ

추천 362

반대 3
쩜선생 25.04.28 08:48 답글 신고

이런게 유머지ㅋ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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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밥한번먹자 25.04.28 09:05 답글 신고

누나 천재 ㅋㅋㅋㅋㅋ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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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5.04.28 09:07 답글 신고

나 하나 희생했으면 됀거다 ㅋㅋ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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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b 25.04.28 09:09 답글 신고

똑순이 누나네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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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바라기 25.04.28 09:22 답글 신고

와.. 천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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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사 25.04.28 09:23 답글 신고

빵터졌어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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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하늘영웅맘 25.04.28 09:24 답글 신고

우와~~~~천잰데
안믿으면 알바라도써야겠네ㅋ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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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텀스테이트 25.04.28 09:26 답글 신고

본래 동네 건달보다 무서운게
침흘리는 행님들임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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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지 25.04.28 09:35 답글 신고

누나의 진정성과 사실성 있는 연기력이 있기에 가능한듯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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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정신병 25.04.28 09:36 답글 신고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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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백계 25.04.28 09:58 답글 신고

얼굴에 케챱 바르고 갔으면 아예 소리가 없을 거 같다 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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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파파 25.04.28 10:43 답글 신고

누나가 천재...
윗집도 조용히 시키고
동생도 매장시키고...
ㅋㅋㅋㅋ
일타 쌍피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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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미세븐 25.04.28 10:5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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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보헤미안 25.04.28 11:03 답글 신고

역시 층간소음에는 미친놈이 직빵이었어.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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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달건 25.04.28 11:16 답글 신고

써먹어야지...ㅎ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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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남터프가이 25.04.28 11:23 답글 신고

동생을.. 예비살인마로..,만들어 버렸네...ㅎ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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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리어 25.04.28 12:30 답글 신고

동생이 위층 사람들 엘베에서 만났을 때
'애기들이 참 이쁘네요 잇힝' 해 주면 이사 갈지도...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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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되면소 25.04.28 13:55 답글 신고

그럴필요까지 없습니다.
그냥 눈 반쯤풀고 무표정하게 애들만 바라봐도..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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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마라 25.04.28 12:3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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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25.04.28 13:41 답글 신고

같이 엘베 탔을때, 스윽 눈 한번 마주치고
가끔 침흘리며 웃고, 모서리에 얼굴 박고 중얼중얼 거리기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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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보배중복단속 25.04.28 14:04 답글 신고

ㅗㅜㅑ 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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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라존슨 25.04.28 14:25 답글 신고

요거트 입가에 좀 묻히고
혼자 이야기하면서 아파트 단지 2바퀴 정도만 돌면됩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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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배드림 25.04.28 14:4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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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즉필생 25.04.28 15:09 답글 신고

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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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25.04.28 15:25 답글 신고

효과만 좋다면야...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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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형 25.04.28 15:56 답글 신고

오~ 그럴싸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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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탐지센서 25.04.28 16:33 답글 신고

충분히 통제가 가능했다는거네 썩응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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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IN 25.04.28 16:37 답글 신고

ㅋㅋ 예전에 본건데 현명하게 해결한 사례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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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헤네시 25.04.28 17:04 답글 신고

저 말에 효과가 있었나 보다 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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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흰둥이 25.04.28 17:09 답글 신고

나도 몇년전에 저방법 써서 조용해짐
정신과약 먹고있다고...
대신 부작용이 사람들이 나를 피함 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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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알바 25.04.28 18:17 답글 신고

여기서 중요한거는 애가 셋이라도 통제가 가능하다는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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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의지 25.04.28 18:34 답글 신고

가족을 팔아서 평화를 얻었네...ㅋㅋ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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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라온 25.04.28 18:5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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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오초만 25.04.28 19:34 답글 신고

너구나? 이거로 마무리 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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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세나 25.04.28 20:23 답글 신고

얼~~ 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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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25.04.28 20:2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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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패티김 25.04.28 20:28 답글 신고

현실남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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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25.04.28 20:45 답글 신고

앗, 이건 누나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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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화니v 25.04.28 21:29 답글 신고

무서운 누나네ㅠㅠ 친동생 완전~~!생매장시킴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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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메 25.04.28 21:37 답글 신고

와 누나의 지혜가 탈무드급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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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구댕기냐 25.04.28 21:46 답글 신고

너하나 희생해서 가족의 평화를 얻었다면
괜찮은 협상이였다 생각해라 동생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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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스머프 25.04.28 21:55 답글 신고

엘베 탔을때 사람들이 타면 한번씩 히죽히죽 웃어주면 효과 만땅~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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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맞은까치 25.04.28 21:58 답글 신고

아주 처방한번죽인다,,,하하하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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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생와사비 25.04.28 22:19 답글 신고

요즘 3만원짜리 당근알바가 유행한다고합니다
덩치큰 사람 구해서 윗집에 올려보낸다고~~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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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룩이 25.04.28 22:25 답글 신고

ㅋㅋ 뒤지긴 싫은듯 참교육 지리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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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지 25.04.28 22:32 답글 신고

와 이거 10년전?쯤에 본건데 또보넼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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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봉100wom 25.04.28 22:37 답글 신고

웃겼습니다.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는데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봤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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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5.04.28 22:55 답글 신고

정신병자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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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방앗간 25.04.28 23:01 답글 신고

ㅋㅋㅋㅋ 한사람 희생하고 조용한 것도 괜찮음 누국노 그집 못 건들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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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이뻐 25.04.28 23:12 답글 신고

의심 못하게 엘베에서 마주치면.. 침한번씩 흘리고 움찔움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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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탄다이클라스 25.04.28 23:24 답글 신고

ㅋㅋㅋ 한방이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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