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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노마키(일본)=AP/뉴시스】
일본 동북부 강진 나흘째인 14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에서 한 어머니가 불에타 시커멓게 그을린
유치원 버스에서 딸의 시신을 확인하고 오열하고 있다
일본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제발 아이들 만이라도 다시는 이런재앙이 없었으면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자식이 눈앞에서 그것도 불에 탄채로 죽어있다면 그부모의 심정을 어떨까요.
저도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가 있는데 저 사진을 보니..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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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이 없기을...바라며..
상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과거 들먹거리고 사태 파악도 못한채..
나이는 똥구녕으로 쳐 먹었는지
안타깝게 생각하면 그냥 애도 하심 되는거에요.
왜 남욕을 그리 하나요?
일본놈들 욕햇다고 한국사람들 욕하는 당신들...
친일파요? 아님 개념이 없는거요? 아님 못배운거요?
이사진보고 느낀 당신들의 감정만 표현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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