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관용차 타고 전당대회 갔던 천안시의장…비난 쏟아지자 "잘못했다" 사과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국민의힘)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시민께 불편과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관용차(카니발·천안시의회 소유)를 타고 오갔다. 천안시의회 차량 운행일지를 보면 관용차는 3일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운행했으며 거리는 294㎞에 달한다.
관상과 당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ㅋㅋㅋ
아하 보통 특채로 지사람 채용하지
아하 보통 특채로 지사람 채용하지
얻어쓰면 될 일을 ㅉㅉ
수사 안하냐
그래도 국짐이니까 저런 인력풀!! 이해됨..
시민을 위해 일만 잘한다면야
뭐 국힘놈들이 그럴 확률은 미미하지만
모든 공직자들 하나 하나 체크하기 힘든 관용차 사용은 그러려니 합시다
당적을 가지고 출마해서 그 사람을 당선시켜줬는데...
정당을 내세우고 당선된 사람이 정당의 공식행사를 간다는데 이게 사적이용인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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