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MOqjxjd32o
황장엽은 햇볕정책은 반미, 반일 세력이 민족주의의 탈을 쓰고 공산주의와 손을 잡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평화통일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뒤로는 계속 전쟁준비를 합니다.
고려연방제를 내세워서, 미국과 일본을 제외시키고, 남한에 공산주의를 유입시키고, 게릴라 군대를 투입해서 적화통일이라는 김정일의 계획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공산주의와 고려연방제, 민족통일 등 여러 요소가 김대중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김대중 책 '대중경제론' 71년 출판한 책은 신식민주의, 마르크스주의, 종속이론을 밑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90년대 새로 출판한 책만 있는데. 사회주의 경제모델이 현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71년 책은 단종시켰어요.
김대중은 80년 당시 <국민연합>이라는 정치당 소속이었습니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종속이론, 민족통일 등을 주요이념으로 하고.
주요주장은 국가보안법 철폐,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 전부 석방, 유신통치 반대를 내세웠습니다.
김대중이 대통령 임기 동안 63명의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 북으로 송환했습니다. 국군포로나 강제 납북자 한명 남한으로 오지도 않구요.
김대중은 70년대 부터 지속적으로 북한의 연방제 통일안을 지지해 왔습니다. 조총련계와 접촉해서 자금지원을 받기도 합니다.
노무현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 대신 민주주의라는 단어로 고치고. 여러가지 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는 내용으로 고쳤습니다.
문재인은 집권기 동안 헌법을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 대신 (민주주의)로 바꿀려는 시도를 합니다.
연설에 (해방8년사의 총체적 인식) 이라는 논문의 내용 가져와 발언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공산혁명 쪽으로 기울어진 역사관입니다. 반미를 표방하구요.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꼭 자유를 말해야해? ㅎㅎㅎㅎ
민주주의가 내포하는 4가지 요소 중 하나라는데? ㅎㅎㅎ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 대한민국 수립→정부 수립으로 쓴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53768
교육부 관계자는 "역대 역사과 교육과정과 교과서는 대부분 '민주주의' 표현을 썼다"며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내포하는 자유·평등·인권·복지 등 다양한 구성요소 중 일부만 의미하는 협소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반면 진보진영은 '자유민주'란 표현이 1970년대 유신헌법에 처음 등장했고, 한때 북한에 대한 체제 우위 선전 구호로 쓰였다며 '민주주의'가 더 중립적인 표현이라고 본다.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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