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은 30대 초 남자이며 쌍둥이 동생을둔 형이기도합니다
현재 부모님과 동생 저 넷이 살고있으며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동생이 아동청소년의제강간 이라는 형사소송을 당하게 되어서 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동생이 카카0톡 오픈채팅에 %오늘 술드실분 여2% 이라는 말을 보고 들어가 대화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본인들은 여자 두명이니 너네도 두명이서 오라는 말을듣고
동생은 친구에게 연락해 약속잡은 여자들이 있으니 오늘 술을먹자 하고 이야기 후 여자아이들과 약속한 곳에 픽업을 하러 차를 몰고대리러 갔습니다
만나서 태우고 나니 너무어려보여서 몇살이냐 물어보니 만14세와 만15세 였습니다
동생은 여자아이들을 태우고 집으로 온후 여자아이들과 술을 사와 먹기 시작하엿고 뒤늦게 동생의 친구도 합류 하였습니다
그후 동생은 취해잇는 여자아이 한명을대리고 윗층으로 올라가 관계를 하엿고 다 끝나갈때쯤 동생의 친구가 올라와 모하냐 라는 말을 듣고 화들짝 놀랜 동생은 옷을 입고 밑층으로 내려 갔습니다
그러자 동생의 친구는 여자아이에게 나도 너랑 하고싶다 말하엿고 여자아이는 관계는 하지않고 입으로 해주엇다고 합니다
먼저 내려간 제 동생은 밑에층에 혼자잇는여자아이에게 관계를 하자 말하엿고 이여자아이는 술을 한모금도 마시지 않아 정신이 멀정한 상태엿고 관계를 할거면 돈을 줘라 말하여 계좌에 2만원을 송금후 관계를 하였습니다
그후 다시 밑에 집에 모인 넷은 마저 술을 마시고 여자아이들을 택시에 태워 집에 보냈어요
그후 끝난지 알앗던 관계가 일이 심각해 졌습니다
여자측 부모님들이 이사실을 알고 형사고발 조치한 것입니다
상대측에선 강제로 추행을 당햇다 주장합니다
하지만 입금내역과 택시를태워 귀가시키는등의 정왕상 합의하에 한것 으로 법원에 인정이 되었습니다
인정되기까지 양측 변론이 엇갈려 사자대면으로 진행하기위하여 여자아이들을 법원에선 세번씩이나 불럿으나 이 두명의 아이들은 가출한 상태로 한명은 노래방에서 일을하고잇는 상태엿다고 합니다
가해자측에선 합의의사도잇고 큰금액을 준비하여 말하엿고 속죄하고 반성하며 구제신청에 적극적 이고 싶지만 가출한 아이들에게 연락이되질않아 답답한 마음뿐이엿으며 네번째 재판에서야 여자아이들이 나왔습니다 그후 판사님께 질문받고 귀가후 윗층에 잇었던 여자아이의 부모님께 연락이 와서 합의를 하였습니다
합의후 처벌을 원치않는다는 탄원서도 제출하고 직후 검사구형일이되어 7년 구형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선고일까지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나머지 한명의 부모님에게도 연락이 와서 억대의 합의를 하엿고 어제 선고날 양측 합의를 햇음에도 실형4년이 선고되어 법적구속으로 바로 교도소로 이송되었습니다
연류된 동생의 친구는 관계미수여서 징역3년에 5년 집유를 받았고요
물론 성인이 되어 결정의사가 약한 어린아이들 상대로 이러한 몹쓸짓을 저지른 제동생때문에 눈물이 멈추질않고 본인또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합의금을 벌기위하여 오토바이로 배달을하다 신호위반한 버스에 치여 영구장애판정까지 받았고 퇴소후에도 억대의 합의금으로진 돈을 갚기위하여 허덕이면서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월요일에 변호사를 통해 항소신청을 할건데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