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30년째 안오르고, 물가는 환율 박살나서 급등하고. 이러니 실물경기가 박살날것 같으니 외국인 관광객들 소비로 먹고 사는 일본입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관광관련 홍보 무지하게 하고 있고요, 젊은층들은 싸고 가까우니까 일본여행 가는것 입니다.
국내 핫플가는 비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쌀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외국인들 데리고 하고 있는 거예요 정부 주도 지자체 주도 민간 주도 한국유튜버들 주도 등등 검색하면 모집 공고들 엄청나게 나옵니다 영어로 공고 나오니까 보배 아재들이 볼기회가 없었을뿐 모든 나라가 다 하는 마케팅 기법일뿐 입니다 연간 방문 외국인이 1억에 가까운 관광 1위 프랑스도 비슷한거 다 합니다
일본 정부는요.아마 미국내 대학에서만 그러는건 아닐거같은데..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곳에서 학생들에게 일본 여행 무료로 시켜줍니다. 2~3개월간.. 방학기간에.
모집합니다. 여행,식사,하물며 용돈 까지 줍니다.
거기를 보내는 한국 부모새끼들도 많아요. 유학생들도 해당됩니다. 미국국적만 선발하는게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지들 편으로 만드는겁니다.
솔직히 우리도 해야해요. 한국도 정부 주도적으로 민관이 합해서 해야합니다.
유튜버 영국남자인가요?..그 친구도 돈버는게 목적이지만 저는 감사하기도 하거든요.
그거 촬영할때 나온 게스트중 영국 어린 학생들이 나중에 한국을 좋아할가요? 싫어할까요?
여담이지만 미국서 만난 주한미군 근무자들중에 한국 싫다고 말한 사람들 5% 안됩니다.
칭찬 일색에 돈모아서 다시 가고싶다는 말들이 많아요.
이거는 정부 주도적으로 해야합니다. 엄청난 밑천이 될겁니다.
일본 불매때부터 혼자 조용히 불매중입니다. 일부로 일본 여행도 안간지 10년 가까이 되었구요. 주변에서 가자고 하고 가격도 특가 많이 떠서 싸게 잡을수 있었지만 안갔습니다. 솔직히 유투브에 브이로그보면 가고 싶어요. 여행 브이로그 보는게 취미라 매일 보니 정말 가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혼자 신념 지키렵니다.
왜 식민사학자들이 버젓이 강단에서 주류라고 대접받는 지 아십니까?
사사카와재단 또는 일본재단(Nippon Foundation)이란 곳이 있습니다.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가 만든 것으로 일본 극우파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인
"새역모교과서" 모임의 회장을 아들 사사카와 료헤이가 맡고 있으며
이 재단의 자금이 2004년 경부터 아시아연구기금이란 이름으로
100억원이 연세대에 지원되었고 그 외 다른 대학들까지 약 300억원 정도가 뿌려져
사학과 대학원생들 사이에 일본 유학 열풍이 불었습니다.
한사군과 임나일본부에 대하여 국내 사학자들의 책을 읽어보면
그 다음의 결과는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반인 인데 일년에 7번 이상 여행 다니고 한번 여행이 2-3주 이상 체류가 기본인 여행 매니아 입니다. 이걸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아야 하는게, 단기적으론 여행 적자 폭이 엄청나 보이지만, 길게 봐야 합니다.
저는 평생 강남에 살았지만 어린시절 일본인들이 한국 백화점에서 명품쇼핑하는거나.. 굳이 고액 여행자가 아니더라도, 일본 국내 여행 보다 한국으로 여행 오는게 일본인들은 더 저렴한 경비가 든다 라는 말을 듣고 참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나름 강남에 살아서 중고딩때부터 유행에 민감했는데 일본 여행객들의 패션은 누가봐도 상당히 앞서갔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나라에 대한 동경이 생깁니다. 이게 김구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신 문화적 강대국이라는 표현이 아닌가 싶고 그어떤 외교력도 할수없는 그나라 국민에 대한 일종의 각인 효과가 나타 납니다. 그런 문화적 동경이 어린시절에 배이면 성인읻 되어서는 그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잠재적으로 높아져 있다고 하죠. 정치적, 역사적, 군사적으로 확실히 선을 긋는건 중요하지만 문화적 교류는 활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중국 관광객들 처럼 매너나 에티컷이 없으면 부정적 인식이 생기겠지만 이런것만 잘 지키면 길게 봤을때 그들의 무의식이 우리에게 잠식 됩니다. 저는 중년의 나이라 어린시절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당시 90년대 미국인들은 아시아인은 중국인과 일본인 딱 두부류만 생각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소비력과 매너가 좋았던 일본인에 대한 호감도가 아직까지 엄청 높은건 그당시 일본인들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하지만 4-5년 전부터는 관광지에 일본인들이 안보입니다. 가난해지고 있다는 증거지요. 이럴수록 우리가 여행 매너나 애티튜드만 잘 지키면 우리 후손때에는 전 일본인이 한국인들을 마음속으로 동경하게 될것이고 이건 소비로도 100% 이어집니다. 이미 예전 일본 여행 다니던 시절과 지금의 일본 여행에서 그들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여행은 자유이고 경제력이나 시간적 여유가 일본을 앞서가는 시점이지만 제발 여행지 에서의 매너나 에티컷에만 잘 신경쓴다면 장기적으로 울나라 사람들이 그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어찌보면 이게 그들을 이기는것 이죠
왜구와 천민자본주의와의 천박한 결합
왜구와 천민자본주의와의 천박한 결합
http://namu.wiki/w/3.1%20%EC%9A%B4%EB%8F%99
http://m.dcinside.com/board/tigers_new/7671940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909299/2/1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41길 47 대구명복공원
북한 중국은???
중국은 6.25전쟁했다고 잘했다고 절도 하는 애들인데??????????????????????
대가리 ㅈㄴ빠가긴하다 ㅋㅋ
돈 없어서 일본도 못 가면서 부자 싫어하는건 팩트네;;;
국내 핫플가는 비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쌀 수 있습니다.
부르마블 세계여행 홍콩-대만 미식여행편도 아마 홍콩관광청에서 지원받았을듯
TV 예능에서도 일본 여행을 아이템으로 많이 다루고...
핵온천이랑. 핵스시 많이 드시고
핵폐수 사우나도 하세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런 프로그램도 비슷한 맥락
랴듐 처묵처묵
우리나라 블랙국가지정 해제 안하고
한국망하길 기대하면서 무역전쟁 계속 진행중
어떻게든 한국 잘못되게 하려고 연구중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곳에서 학생들에게 일본 여행 무료로 시켜줍니다. 2~3개월간.. 방학기간에.
모집합니다. 여행,식사,하물며 용돈 까지 줍니다.
거기를 보내는 한국 부모새끼들도 많아요. 유학생들도 해당됩니다. 미국국적만 선발하는게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지들 편으로 만드는겁니다.
솔직히 우리도 해야해요. 한국도 정부 주도적으로 민관이 합해서 해야합니다.
유튜버 영국남자인가요?..그 친구도 돈버는게 목적이지만 저는 감사하기도 하거든요.
그거 촬영할때 나온 게스트중 영국 어린 학생들이 나중에 한국을 좋아할가요? 싫어할까요?
여담이지만 미국서 만난 주한미군 근무자들중에 한국 싫다고 말한 사람들 5% 안됩니다.
칭찬 일색에 돈모아서 다시 가고싶다는 말들이 많아요.
이거는 정부 주도적으로 해야합니다. 엄청난 밑천이 될겁니다.
쇼핑몰
문화
예술
컨텐츠
영화
아이돌 회사....등
젊은 청년은 일본에서 여행중 실종도 당하더만.. ㅉㅉ
뭐 알랑가 모르것지만
그게 다 ~ 그런거 였나 ??
뒤통수 씨게 맞은기분 인데 ???
축제 가지마라.. 호구냐.. 뭔 집돌이들만 있나...
사사카와재단 또는 일본재단(Nippon Foundation)이란 곳이 있습니다.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가 만든 것으로 일본 극우파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인
"새역모교과서" 모임의 회장을 아들 사사카와 료헤이가 맡고 있으며
이 재단의 자금이 2004년 경부터 아시아연구기금이란 이름으로
100억원이 연세대에 지원되었고 그 외 다른 대학들까지 약 300억원 정도가 뿌려져
사학과 대학원생들 사이에 일본 유학 열풍이 불었습니다.
한사군과 임나일본부에 대하여 국내 사학자들의 책을 읽어보면
그 다음의 결과는 잘 알고 계시겠지요.
참석 했었음! 자기는 뭐하는곳인지 몰랐다 했는데 이서진 집안 내력 보면 글쎄올시다~~
독재정권에서 승승장구 했던 집안 내력 보면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지 않을까 합니다!
제주가서 눈탱이쳐맞더라도 !!!
ㅋㅋㅋ
대신에 가지말라는 뉘앙스의 영상만 정확하게 올려라
잘하잖아 빠는거.
ㅈ본 돌려까기 하라고
저는 평생 강남에 살았지만 어린시절 일본인들이 한국 백화점에서 명품쇼핑하는거나.. 굳이 고액 여행자가 아니더라도, 일본 국내 여행 보다 한국으로 여행 오는게 일본인들은 더 저렴한 경비가 든다 라는 말을 듣고 참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나름 강남에 살아서 중고딩때부터 유행에 민감했는데 일본 여행객들의 패션은 누가봐도 상당히 앞서갔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나라에 대한 동경이 생깁니다. 이게 김구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신 문화적 강대국이라는 표현이 아닌가 싶고 그어떤 외교력도 할수없는 그나라 국민에 대한 일종의 각인 효과가 나타 납니다. 그런 문화적 동경이 어린시절에 배이면 성인읻 되어서는 그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잠재적으로 높아져 있다고 하죠. 정치적, 역사적, 군사적으로 확실히 선을 긋는건 중요하지만 문화적 교류는 활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중국 관광객들 처럼 매너나 에티컷이 없으면 부정적 인식이 생기겠지만 이런것만 잘 지키면 길게 봤을때 그들의 무의식이 우리에게 잠식 됩니다. 저는 중년의 나이라 어린시절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당시 90년대 미국인들은 아시아인은 중국인과 일본인 딱 두부류만 생각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소비력과 매너가 좋았던 일본인에 대한 호감도가 아직까지 엄청 높은건 그당시 일본인들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하지만 4-5년 전부터는 관광지에 일본인들이 안보입니다. 가난해지고 있다는 증거지요. 이럴수록 우리가 여행 매너나 애티튜드만 잘 지키면 우리 후손때에는 전 일본인이 한국인들을 마음속으로 동경하게 될것이고 이건 소비로도 100% 이어집니다. 이미 예전 일본 여행 다니던 시절과 지금의 일본 여행에서 그들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여행은 자유이고 경제력이나 시간적 여유가 일본을 앞서가는 시점이지만 제발 여행지 에서의 매너나 에티컷에만 잘 신경쓴다면 장기적으로 울나라 사람들이 그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어찌보면 이게 그들을 이기는것 이죠
최근에 한 번 갔다오고 나니 일본의 문화와 시민의식 등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가 무시할 나라가 아니더라..
전세계에서 일본을 유일하게 개무시하는 민족이 우리지만.. 일본의 경제규모와 인프라 등을 보면 솔직하게 부럽긴 하더라..
갑자기 동시에 다 중국가있는유튜버들
개독 >>>>>>>>>> 무슬림
판새 >>>>>>>>>> 검새
나만가게 ;; 다 코리안이야 ...
이런글좀 마니 써줘 ...
일뽕컨셉 개그맨이 갑자기 유행(다나카)
뜬금 오마카세가 유행
유행에 환장한 우리 mz들에게
니뽄의 국책 쿨재팬은 이런게 아닐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