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왜 살아 있다고 믿나.
A : 서울에서 온 경찰들이 그랬다. 높은 사람들이 유병언한테 돈 많이 받아서 외국으로 보내버렸다고.
" 유병언은 살아 있어요. 우리나라 아니고 필리핀 가서 산다고 하던데…. "
지난 3월 11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삼거리 매실밭에서 마을 주민 박윤석(88)씨를 만났다. 그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최초 발견자다. 박씨는 지금도 사체가 유병언이 아니라고 믿고 있었다.
https://v.daum.net/v/20250519050114857
국민은 개돼지 임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준거다
지금쯤이면 죽지않았을가싶네요...
저렇게 얼굴까고 나와서 얘기하는거면 진짜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음
하이엔드 명품 로로피아나를
대한민국에 유행시킨 장본인
유병언이 장학금 받은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유대균 잡히자마자 유병언 이야기할때 1도 슬픔이 없어보였다..안죽었으니
유병헌: " 내 시체 맞다 "
밀항이아니라 대놓고 나갔을걸...
그네 시절에, 2개월도 안 되어 해골 출현한
썰을 믿는 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도
믿지 않았네요.
사라분별 못하는 이찍들이나 죽었다고 믿지
하여튼 ㅋㅋㅋ
세월호 잠수함도 믿고 있는건가?
열흘만에 백골볼렴 새끼쥐 싸이즈정도 되야 신빙성있져
유병언이 죽었다라고 꾸미기위해선 좀더 전문성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ㅎ
어느색히 대가리 아이디언진 몰라도 아주 급했나봄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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