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는 부자와 서민들에게 모두 외면받고 있다.
서민은 그냥 잘먹고 잘살면 아무 신경안쓰는데 구지 왜 정치에 관여를 할까?
고물가, 고유가, 고이자
이 모든것들은 정부의 능력으로 충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사항이다. 버는돈은 많지 않은데
생활비조차 없는 상황 대출받은 이자가 고이자라 생활비에 타격을 주고 거기에 고물가
상승으로 더 살기 힘들어졌다
실경제는 보지않고 자기 안사람들만 챙기기 급급한 정부의 지지율이 높을리 없다.
부자들은 어떠한가........
전 문정부시절 과도한 세금정책으로 부자들의 고혈이 빼버리지 않았는가?
과도한 종소세, 과도한 상속세, 과도한 보유세, 과도한 건보료, 과도한 재산세
이중과세도 모자라 1년마다 세금을 올렸던 전정부의 방침은 말 그대로 부자들의 고혈을 빼
서민에게 나누어주자는 공산주의 방침이 아니었던가?
반대로 서민이 내는 세금을 1년마다 올렸다면 서민들은 폭동이 일어났을 것이다.
윤정부는 정권이 바뀌었으면 과도한 세금정책 그리고 물가안정에 주를 이루어야 했지만
그 어느것도 해결된 바가 없다.
더구나 아직도 얼음인 부동산을 풀지못하는 사실은 어디 이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부자와 서민을 갈라치기 한 민주당
부자와 서민 둘 다 지지를 못받은 국힘당
국민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
기권표에 권리박탈이라는 오명을 씌울것인가
누구를 뽑을 것인가 고민을 해야 할 국민이 아닌
누구를 뽑아도 지뢰밭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정치인들을
욕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결론은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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