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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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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Sunkyoo 25.05.23 12:57 답글 신고
    실수로 햄 써는 기계를 사는 바람에 고기를 썰어 팔았더니 반응이 좋았다
    윤석열이나 할 법한 구라이고 부정선거 음모론 신봉자들이나 믿을 소리죠
    답글 9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5.05.23 13:06 답글 신고
    나도 90년 초에 삼겹살 먹음. 그때는 대패삼겹살이라고도 안불렀음. 그냥 삼겹살이 저거였음.
    답글 23
  • 레벨 소위 1 문경닭갈비 25.05.23 13:03 답글 신고
    어메이징 하네요....양파같은 인물
    답글 2
  • 레벨 중위 1 영남토박이 25.05.24 08:39 답글 신고
    아파보인다...
  • 레벨 중위 1 영남토박이 25.05.24 17:27 신고
    뭐래 경기도 촌놈이ㅋㅋ
  • 레벨 소장 명존세 25.05.24 07:48 답글 신고
    백씨는 이제 끝이라 봄
    장난 아니더만ㄷㄷㄷ
  • 레벨 소위 2 yim1379 25.05.24 07:53 답글 신고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과 형태는 1980년대부터 존재했으며, 백종원 씨는 1993년에 현재와 같은 형태의 대패삼겹살을 제공하면서 상표를 등록하였습니다. 따라서, 백종원 씨가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보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하고 상표화하여 대중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대패삼겹살의 기원은 복합적이며, 백종원 씨는 이 음식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레벨 중령 2 무병장쑤 25.05.24 08:09 답글 신고
    이미 그전부터 널리널리 알려져 있었어요. 백종원씨는 그냥 숟가락 얻은거구요.
    삼양이 라면에 큰기여를 했다고 하면 인정하겠는데
    백종원씨가 기여했다라고 하기에는 이미 많은 지역에서 먹고 있었습니다.
  • 레벨 소령 3 뉴아트23RE 25.05.24 11:32 답글 신고
    90학번임
    동기들이랑 대패삼겹 먹으러 가면
    아이스크림 보관하는 냉동고에서 파란색 쓰레받이로 사장님이 퍼주시던 기억이...
    그전부터 있었음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5.05.24 08:01 답글 신고
    예수도 만나봤다고 할 기세
  • 레벨 중령 2 무병장쑤 25.05.24 08:08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스몰마인드 25.05.24 08:19 답글 신고
    1인분 900원하던 초량화성갈비 시절이 그립군
  • 레벨 소위 1 공무집행방해 25.05.26 11:30 답글 신고
    90년도 초반에 부산 남포동 초량화성갈비에서 대패삼겹살 겁나게 사먹었었다는~~
  • 레벨 이등병 달품이 25.05.24 08:31 답글 신고
    마산쪽에는 96년 이전부터 흔하게 먹었구여
    이름도 냉동삼겹,대패삼겹이라고 그전부터 불렸어요
    제가 대학졸업을 95년도 했으니
    학창시절 돈없어 고기 먹을수 있는걸루 정확히 기억함
  • 레벨 병장 시원한수박 25.05.24 08:34 답글 신고
    92학번인데 엠티가서 냉동삼겹 대패삼겹 먹었어요
  • 레벨 소위 1 유수 25.05.24 08:33 답글 신고
    백종원은 뼈속까지 내란당이구먼~
  • 레벨 중위 1 영남토박이 25.05.24 08:36 답글 신고
    제가 유치원다닐때 부산 광안동 살았는데 돼지로스구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대패라고 부르지 않고 로스라고 불렀어요. 1980년대 중반이었죠. 상표등록먼저했다고 원조라고 우기는건 좀...
  • 레벨 상병 mt80 25.05.24 09:57 답글 신고
    아~맞아요 저도 이름이 생각안났었는데 로스구이 맞네요 다만 지금 대패보다는 약간 더 두꺼웠던거 같아요
  • 레벨 병장 노가네다 25.05.24 08:54 답글 신고
    장ㅇ원.백ㅇ원 비슷한거 몇가지
    관상,모욕주기,내로남불,권력욕심,아첨,시비,아집,트집,부유한집안,친일,예쁜마누라,돼지,체구,ㅇ
    또뭐가있을까요 맘속으론 제워이처럼 조용히 갔으면좋겟슴다 국가유공자집안 할매국밥 빨대꽂은거보면 화딱지가나서 내손으로 지기삐고싶더군여
  • 레벨 상사 1 레볼루션 25.05.24 08:56 답글 신고
    충북 충주에서 80말~90초에 태어나서 처음 먹었던 삼겹살이 냉동으로 나와 돌돌말려있는 고기를 간장소스에 찍어서 구워먹는 방식이었고 당시 어딜가나 삼겹살은 그런스타일이었지 현재의 생삼겹시스템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대패삼겹살이란 네임을 쓰던게 아니라 삼겹살 시키면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백종원씨가 발명했다했을때 상당히 의아했네요
  • 레벨 중령 3 소주엔맹물 25.05.24 09:01 답글 신고
    시요야끼라고해서 사각형 불판에 호일깔고
    고기구워서 파절이랑 같이 섞어서 먹었다.
    그게 80년대다
  • 레벨 대령 1 두부과자 25.05.24 09:04 답글 신고
    후라이드 치킨, 무슨 떡볶이, 대패 삼겹살, 중화요리, 호떡 등등 이미 하고 있던 사람들이 늘 있었죠.
    그저 고객들이 맛있게 먹기를 바라는 마음에 여기저기서 만들고 있었는데 어디서 양심도 없는 것들이 나타나 대중을 호도하며 자기가 한 것처럼 나섬..
  • 레벨 원사 2 이래서되겠나 25.05.24 09:16 답글 신고
    옛날에야 얼려있던고기를 파는게 일상이였고 그게 칼로안썰리니 기계로 자르는데 당연히 저모양나온거아님??? 생고기처럼두툼하게자르는것도아니고......라고기억이된다 경남어느 군단위에 살적에...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5.05.24 09:20 답글 신고
    그때 삼겹집이 늘어나며 1인분 몆백원 다른옆집 더싸게 몇백원 상술로 나오게된거죠
    결국 계산은 몇만원 나오게 되고
    고기는 씹는맛인데 대패가 맛있는게 아니라
    업주 입장에선 고기도 빨리구워지고
  • 레벨 일병 쓴소리 25.05.24 09:46 답글 신고
    1981년에 지금은 사라진 스카라극장 됫편에 대패삼겹살 집이 성업 중이었습니다. 삼xxx라고.
  • 레벨 상사 1 한신IG 25.05.24 09:49 답글 신고
    요즘 백종원 유트브 안봄
  • 레벨 원수 rewq 25.05.24 10:10 답글 신고
    대패삼겹살이 왜 생겼냐면

    새끼를 많이 낳은 늙은돼지를 생삼겹으로 구워먹으면 누린내가 엄청심해요
    그렇다고 그냥 버릴수 없으니까
    냉동으로 얼려서 얇게 포떠서 구워먹으면 냄새가 안나요
    그래서 신선하거나 좋은등급이 아니여서 더 저렴한거구요
    80년대 초반 먹고살기 힘든데 고기는 먹고싶고 돈은없고 그래서 어려운서민들이 먹었던게 대패삼겹살이에요
    그걸 백종원이 개발했다고???
    이건 국민들이 알면 뒤집어 질 일인데 사기꾼으로
  • 레벨 소령 3 가치존중 25.05.24 11:42 답글 신고
    저도 그걸로 기억하네요. 늙은 암돼지 고기 질기니얇게해서 먹는거라고
  • 레벨 대위 2 언제어디서든 25.05.25 16:38 답글 신고
    냄새나는 고기가 얇게 포뜬다고 냄새가
    안나진 않을 텐데요~
    차라리 질겨서 얇게 썬거면 이해는감
  • 레벨 원사 3 starsee 25.05.24 10:10 답글 신고
    난 티비 나와서 백종원이 만든게 무조건 맛있다라는 관념을 심어준게 문제라고 생각함....음식의 백종원화~~~ 입맛도 개인차가 있는데....
  • 레벨 원사 1 RANGER00 25.05.24 10:17 답글 신고
    회생불가인듯
  • 레벨 하사 2 아기늑대C 25.05.24 10:20 답글 신고
    백종원은 본인이 방송에 한 말들이 되돌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말은 칼이되어 겨눌 것입니다.
  • 레벨 원사 3 lkj1120 25.05.24 10:24 답글 신고
    청주 사는데 청주에 많아요
    봉용불고기 백로식당 등들
  • 레벨 중장 espkh3 25.05.24 10:39 답글 신고
    백로식당 츄릅
  • 레벨 소위 2 멋진새23 25.05.24 10:32 답글 신고
    김재환PD가 백종원 죽일려고 이를 악 물었구나. ㅎㅎ 사람하나 매장시키는 언론인의 능력이란...참...
    이영돈PD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 레벨 하사 2 울트라맨V1호 25.05.24 10:37 답글 신고
    이영돈 -> 먹는걸로 장난침
    백종원 -> 먹는걸로 장난침
    먹는걸로 장난 치면 다 뒤져야...
  • 레벨 소령 3 가치존중 25.05.24 11:46 답글 신고
    김재환은 팩트임.
  • 레벨 소장 ccho6459 25.05.24 10:35 답글 신고
    내가 80년대 말쯤에 대패삼겹살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무슨...지가 개발
  • 레벨 대령 1 두부과자 25.05.24 10:54 답글 신고
    콘치즈, 닭발, 핫도그, 풀빵, 팥빙수, 부대찌개, 수제비, 케첩마요네즈장, 마가린밥, 깻잎버거, 뽀글이, 짜파구리, 참치김밥... 그냥 우리 모두의 생활 속에서 생겨난 음식을 내가 개발했다고 떠드는 사람은 없음
  • 레벨 소위 3 오스트랄스파르타쿠스 25.05.24 10:55 답글 신고
    관상은 과학
  • 레벨 소위 1 갱생중 25.05.24 10:57 답글 신고
    예전 동해시 장군시오야끼가 1980년대쯤부터 대패삼겹 팔았죠 ㅋ
    지금도 하려나
  • 레벨 원사 3 지미헨드릭스 25.05.24 10:58 답글 신고
    이거 90년대초반에 부산에 초량화성갈비라는 체인점에서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부산사시는분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90학번이라 돈없는 대학생시절이라 저렴한 대패삼겹살에 소주 많이 마셨네요
  • 레벨 소위 1 공무집행방해 25.05.26 11:31 답글 신고
    남포동 초량화성갈비..........기억 납니다~
  • 레벨 중사 2 쯔쯔쯔 25.05.24 11:03 답글 신고
    대부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림.

    백종원 : 대패삼겹살 상표권자 (상표권은 그 앞에 누가 먼저 썼는지 상관없음, 먼저 등록하면 임자)

    여러분이 욕하는거...원래 있던건데, 왜 지가 개발자라고 하냐...
    이게 특허권이면 여러분 말씀이 맞음. 특허권은 등록전에 세계 어디에도 없어야 함.
    그런데 상표권이라면, 백종원 말도 맞음. "대패삼겹살"이라는 말을 자기가 등록했으니.
    (다만, 백종원이 상표권을 마치 특허권처럼 자기가 개발했다고 말한건 욕할만 함. )

    예전에 있었다~라고들 하시는데, 예전에 "대패삼겹살"이라고 명명해서 팔았는지가 중요함.
    (그랬다해도 상표 먼저 등록한 백종원이 권리자 맞음)

    상표권과 특허권은 요건이 다르고, 그 대상이 전혀 다릅니다.
  • 레벨 원사 3 가르마 25.05.24 11:12 답글 신고
    욕먹는건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삼겹살을 저렇게 대패처럼 개발한거라고 해서...
  • 레벨 중사 2 쯔쯔쯔 25.05.24 11:18 신고
    @가르마 옙 저도 적었듯이, 그건 충분히 욕먹을 만합니다.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5.05.24 11:09 답글 신고
    백로식당 1976년

    내가 많이 먹었던게 1996년에 대패삼겹살 자주먹었음

    청주 철당간 근처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었는데

    1인분 가격이 2800원인가 3200원인가 그랬음 ㅋ
  • 레벨 하사 1 좌골신경통 25.05.24 11:29 답글 신고
    누가 개발한지는 모르나 난 91년도 12월 겨울에 청주터미널 근처서 먹었다
  • 레벨 준장 JulyG 25.05.24 11:34 답글 신고
    나의 맛집 철학
    진정한 고수와 맛집은 숨어있다
    방송에 나온 집은 안간다
  • 레벨 이등병 언덕파 25.05.24 11:43 답글 신고
    90년대초 식육식당에 돼지 로스라고 써져 있으면 지금 대패같이 말아진 고기가 나왔던거 같은데..
  • 레벨 소령 1 서울S 25.05.24 11:49 답글 신고
    오호
  • 레벨 원사 3 VVVIP45 25.05.24 11:55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 1980년대에 삼겹살을 얇게해서 구워 먹는, 지져 먹는 스타일이나 가게가 이미 많이 있었는데, 이걸 본인이 최초로 '개발'했다..고 주장하면 아무도 수긍하지 않죠.

    다만, 개발이라는 어휘보다 '상표권 등록'을 최초로 했다..라고 했으면 오해가 덜 했을텐데..

    이건, 군대에서 먹던 건프레이크( 건빵 빻은것 + 우유 ) 를 내가 개발했다..랑 똑같은 짓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방송에서 모 연예인이 군대에서 건프레이크 개발해서 먹었다..고 발언해서 현역과 예비역들에게 욕을 무지무지 먹었던 일화도 있어요.

  • 레벨 상사 1 sueperr 25.05.24 11:58 답글 신고
    국민학교 2학년 89년도 겨울 어머님이 가끔 삼겹살 한 근 사오라하시면 검은 봉다리 가득 냉동삼겹을 채워 오곤 했었다.그 당시 삼겹살은 지금과 달리 대중적 외식메뉴로 자리잡지 않았기때문에 생삼겹의 수요가 적었고 정육점들은 생삼겹을 냉동보관했으며 냉동육절기 덜컹거리는 소리에 대패처럼 말린 삼겹이 한점씩 칼날 사이로 나오는 모습을 신기한 듯 지켜봤던 기억이 난다. 백종원이 상표권 등록을 최초로 했을지언정 대패삼겹을 최초로 만들었단 말은 헛소리다.
  • 레벨 병장 무적파워랫져 25.05.24 12:04 답글 신고
    90년쯤 부모님따라 가족모임가면 은박지깔아서 얇은고기썰어서 많이먹었는데 그게 원조.빽은 현재 인성으로보면 지가만든게아니라 그냥 상표만등록한거같은데
  • 레벨 원수 유수지 25.05.24 12:11 답글 신고
    봇물 터졌구만
  • 레벨 소위 1 리치가이0211 25.05.24 12:36 답글 신고
    나어릴때 80년대후반 동네고기집에서는 삼겹살말고 로스구이라고해서 지금의 대패삼겹처럼 팔았거든 이름만 대패가아닌 로스였지
  • 레벨 원사 3 꽝꾼 25.05.24 12:39 답글 신고
    못죽여서 안달났나..저 사람또한 진실을 정확하게 알고 말하는건지.. 어릴적 먹었던 고기는 요즘 먹는 대패보다다는 두꺼웠고 저리 얇은거는 없었던거같은데..언제가부터 삼겹살은 7미리가 맛있다고 한거고 다시두꺼워지다가..어느때는 1센치라고 했고.. 논점은 대패란 말을 처음 누가 쓰고 등록했냐같은데 법으로 따지면 백종원이 맞지않나..
  • 레벨 대위 1 클린업조이 25.05.24 12:45 답글 신고
    아닌데 대패 삼겹살 최초 특허신청자는
    1996년1월 강도혁이라는 사람임
    백종원은 1998년 7월에 특허가 아닌 상품권을 신청함
  • 레벨 원사 2 다모여라여기로 25.05.24 12:43 답글 신고
    그걸 모르나
    1980년대에 로스구이라고 불렀다
  • 레벨 상사 2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5.05.24 12:46 답글 신고
    전 어렸을때 고등학교때 저렴한

    돈토 라는데서 2000~3000원에 파는데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 레벨 상병 난다리킴 25.05.24 13:44 답글 신고
    부산 양정에 대패삼겹살집 모여 있었음 그때가 90년 초반임
  • 레벨 중사 3 화이뚜샥 25.05.24 14:49 답글 신고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쯤 그때는 무슨돌구이 이런 간판의 고깃집 가면 삼겹살이 대패삼겹 형태로 나왔습니다.
    명칭은 모르겠고 백종원이 최초 개발자라는 건 말이 안됨!
  • 레벨 소위 2 배부 25.05.24 17:23 답글 신고
    다들 경험을 얘기하는듯.

    내가아는 냉동삼벽 내지 대패삼겹이 유행하던 시기는

    접합육.. (여러가지 고기를 둥글게 뭉쳐서 접합한 다음 냉동시킨 고기)가 유행하면서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음

    내가 알기로 그것 나오기 전에는 대부분 냉장육이였고 생고기였음.

    냉동육이 아니면 얇게 자를수가 없음. 내가 처음먹은건.. 92~93년 경인듯.
  • 레벨 병장 아드라비 25.05.27 09:45 답글 신고
    잘 알고 계시네요 부모님이 88년부터 고깃집을 해서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저렴한부위를 섞어 비닐로 돌돌말아 냉동하여 삼겹살이라고 판매했죠. 냉동된 고기를 육절기로 썰어내면 동그랗게 말리면서 대패처럼 나옵니다. 손님들이 대패달라고하면 냉동삼겹살인거고 로스달라고하면 소고기…
  • 레벨 원사 3 뭐냥11 25.05.24 22:12 답글 신고
    1975년 1인분에 6,000원 하는 대패삼겹살집 자주갔었음
    그땐 소주도 1,000원에 팔아서 맘껏 먹었죠
    둘이 가서 후식까지 먹어도 3만원도 안나오던시절
  • 레벨 원사 3 꽝꾼 25.05.26 07:11 답글 신고
    75년도에 1인분6000원이면 ㅡ.ㅡ..월급이 3~4만원 시대였는데..ㅡ.ㅡ
  • 레벨 대위 3 일베충대학살 25.05.25 02:12 답글 신고
    90년대 초반에 인천에도 대패 삼겹살 있었고 그때도 이미 대패 삼겹살은 자리잡은 흔한 메뉴였음
  • 레벨 대위 2 언제어디서든 25.05.25 16:41 답글 신고
    저냥반 물고 빨아 주던게 보배였는데
    예전 깠다고 수도없이 털렸었는데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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