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속 8월에 입사하여 공항으로 9월 중순에 갔네요
10월초 차고지 접촉 사고 안전부 끌려감 무사고수당 날라감
11월중순 모닝 때려박음 안전부 끌려감 무사고수당 날라감
12초 차고지 차 빼다 다른차 빽미러 박음 살짝
오늘 톨게이트 지나다 빽미러 아작냄 내일 소장 소환
진짜 별것도 아닌데 사고 짜잘한거 큰거 겁나 나네요
그전에 그렇게 때려 밟고 더 악한 상황에서도 사고 한번도 안났는데
공항 오고나서 달달이 나내요 요즘엔 진짜 그만 두고 개인회사 시내버스나 갈까 생각중인데 경력때문에 전별금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내요 이런 슬럼프 갖고 계신적 있나요?
어떻게 극복 해 나가야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급할수록 천천히 신중합시다
각안나오면 꼭 내려서 확인하시구요
하이패스도 비상등켜고 천천히지나가셔요
천천히.. 급할수록 천천히 신중합시다
각안나오면 꼭 내려서 확인하시구요
하이패스도 비상등켜고 천천히지나가셔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는 조절할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슬럼프나 현자타임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애매하면 한번더'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하고있습니다.
애매한데 되겠지 하다가 피보는경우 많이봐서요;;
사소한것일지라도 여러번 확인하는습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절할수있는데 마음가짐이 잘 안따아주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내리막이니 곧 올라가겠죠!
그러면 사고가 급습할수있습니다..
이럴땐 시간이 적입니다 항상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대를 잡으세요
전 제 육감을 안믿습니다 애매하다 싶은건 아직도 내려가서 확인하고 운전합니다
장애용 전동차 ?저상에 태울때 버스 정류장 구간에 장애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 항상 내려서 확인하고 위치 맞춥니다
근데 또 사람이 없다보니 그거마져 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슬럼프는 무조건 사고로 시작하니... 쉬는거 추천드립니다.
ㅠㅠ 업종 변경하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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