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 2.4를 신차로 구매한 수십만명의 다음차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반떼와 쏘나타 그랜져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 다음번차로 삼가에 적당했지만
그랜져와 제네는 가격차가 거의 1000에서 2000넘게 차이가 납니다
가격적인 부담을 느낀 수십만명의 그랜져 구매자가 다음번차로 제네 대신 4천만원대 수입세단이나 렉서스es하이브리드 모델로 넘어가버릴까봐서
만든거라고 볼 수 있습니디
ag의 완성도와 품질을 떠나 제네와 그랜져 사이의 모델의 필요성을 생각해낸 현대가 똑똑한 직원 많이 댈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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